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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독서평설 2026.2 ㅣ 독서평설 2026년 2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6년 2월
평점 :

저희 가정은 아이가 초등때부터 꾸준히 독서평설을 정기구독하고 있어요.
초등 때에는 사실 아이가 방학 때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보는 것이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중학교 때부터는 수행평가 대비를 위해 알아야 할 정보들이 많아지는 지라
독서평설로 시사상식들을 얻고 있어요.
타 잡지도 살펴 보았지만 독서평설을 꾸준히 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내용이 아이들이 손에 잡기 쉬운 구성이라는 점이예요.
시사 상식이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고 있어
하루의 아침시간에 부담없이 읽고 지나갈 수 있더라구요.

저희집은 현재 중학 독서평설을 하고 있어서
고교 독서평설로 바꿀까 해서 두 책을 비교해보았어요.
고교 독서평설은 초등, 중학 독서평설처럼 부록교재가 없지만,
내용의 구성에서 깊이가 느껴졌어요.
수능 비문학 대비에 적합하도록
개인정보 유출사고, 지역의사제, 소년범의 과거 공개 등
최신 이슈 주제를 깊이있게 다루고 있어요.
<고교 독서평설>만의 매력은
바로 입시 정보들이 자세히 담겨 있다는 점이예요.
대학의 특정학과에 대한 자세한 소개 정보와
2027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에 숨겨진 평가요소들에 관한 정보도 담겨있답니다.
이번 호에는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가 소개되었네요.
각 학과의 특징과 매력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미리 알 수 있어
대학 학과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비문학 소개 자료들도 인문/예술, 사회/문화, 과학/기술로 나누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답니다.
고전문학으로 괴테의 파우스트를 한번에 알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고,
그밖에 심리학, 철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 예술분야 내용을 다루고 있네요.
사회문화에서는 중국의 경제정책과 헝가리 총선을 언급하고 있어요.
과학기술에서는 기후변화, 질병을 주제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네요.
고등 때 따로 책을 읽거나 신문을 찾아보기 어려운데,
이런 정보를 독서평설 한권으로 다 섭렵할 수 있어 좋네요.

하루에 10분 투자해서 꾸준히 독서평설을 활용하기만 하면,
따로 독서를 집중적으로 하지 않아도
수능 비문학 독해 지문 대비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고등까지 독서평설로 꾸준히 학습해보려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