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1% 아이들은 종이신문을 읽습니다 - 대치동 엄마들이 선택한 문해력 공부의 정석
김정민.신찬옥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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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일상 속에서 점점 종이신문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 때에

낯선 제목의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치동 1% 아이들은 종이신문을 읽습니다>

학원을 다니기기도, 문제집을 풀기도 바쁜 아이들이

종이신문을 읽는다고요?!

낯선 풍경에 이게 무슨 말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문해력은 집을 팔아도 안 된다"

요즘 학원가에 떠도는 말이지요?

중고등 자녀가 있는 분이라면 이 말의 의미를 절감하실 겁니다.

교육과정이 점차 서술형으로, 긴 지문의 문제들로 가득한 시험문제들을

경험한 가정이라면 문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독서와 글쓰기를 꾸준히 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지금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종이신문 읽기라고 말합니다.

종이신문 한 페이지에 들어가는 원고량이 최대 25매라고 하네요.

신문 한 부에는 광고를 제외하고는 30페이지라고 하면,

원고지 750매로 단행본 1~2권을 읽는 효과라고 합니다.

또한 신문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기에 상식을 쌓기에 이보다 좋은 것이 없답니다.

이 책은 국어편과 영어편으로 나누어

종이신문으로 각 과목별 문해력을 기르는 훈련법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 책의 저자 김정민 선생님은 영아학원의 대표원장으로

25년동안 영어교육을 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문 활용법을 알려줍니다.

아이별 상황과 조건에 맞는 시간별 학습법을 제시해주고 있는데,

5분 학습법부터 시작해서 종이신문을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어 좋더라구요.

신문 데스트가 짚어주는 자소서 잘 쓰는 법은

특목고 등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한 정보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종이신문을 유형별로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대치동 선생님이 만든 수준별 뉴스 학습지를 통해

아이의 영어 문해력을 어떻게 올려줄 수 있을지

파악하고 적용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영어뉴스로 문해력을 기르는 실전 훈련법은

루틴 실전 연습장을 만드는 방법, 챗으로 논리적 글쓰기를 하는 방법,

글의 구조 이해, 요약, 생각정리를 체계적으로 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신문읽기에 도전하고픈 분들에게 유용한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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