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자는 전략적인 공부 프레임워크를 제시합니다.
자질, 마음, 환경, 방법, 기법 이 5개의 영역으로 구성된 프레임워크~!!
다섯개의 단계는 입력과 출력단계를 거쳐 완성된다고 하네요.
자질에서는 기초 체력(사고력, 집중력, 기억력, 지각력)을
마음에서는 꿈과 목표, 자신감과 믿음, 결심과 노력, 즐거움을,
환경에서는 게임 스마트폰 등 물리적 환경, 친구, 부모 환경을 다룹니다.

특히 공부방법을 소개한 부분이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먼저 나의 공부방법이 몇점에 해당하는지를 평가하고,
체계적으로 기억을 저장하는 방법을 익히고,
반복을 통해 멀티 사고를 하는 방법을 배우는 부분이 유익하더라구요.
개념서의 목차를 적극 활용하라는 부분은 꼭 잊지 말아야겠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가정의 공부법의 실패 원인도 찾을 수 있었어요.
예를 들어 "계획표를 상세하게 세우지 마라"에서
학습의 기본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닌가 하겠지만,
지나치게 구체적인 계획표는 계획만으로 만족하고
실천하지 못할 경우가 많으니 계획을 장기목표부터 체계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장기 목표(입시) 계획 -단기 시험험 계획 - 평상시 계획(주단위)
입시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장기목표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는데,
이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네요.
학습에 지쳐하는 아이들, 공부방법을 어떻게 할지 몰라 방황하는 아이들
아이의 학습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고민이 많은 학부모님
이런 분들이 꼭 읽어보시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