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등에 올라가니 중등과 고등의 경계가 서서히 없어지네요.
선행학습에서 중등과 고등을 동시에 학습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등 교재가 어떤지도 궁금했습니다.
이미 아이가 영어를 마더텅으으로 해오던지라 익숙해요.
그래서 기대감을 가지고 살펴보앗어요.
마더텅은 새 교육과정에 맞추어 기본개념과 실전문제를 바로 담았더라구요.
새 교육과정을 미리 엿볼 수 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보통 문제가 많은 교재의 경우 다양한 유형문제 접근을 위해
개념을 소홀히 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처음 이해하는 자세한 개념>이라고 해서
중학교 때의 개념부터 간결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게 정리되어
있어 아이가 중학에서의 개념을 확인하면서 이해하기에 좋더라구요.

다음으로 <개념을 익히는 기본문제>가 등장하는데,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더라구요.
쉽지만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핵심 문제들이 담겨있어요.
<시험에 나오는 유형문제>는 유형에 따라
핵심이 무엇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평가원이나 교육청 기출 문제도 포함되어 있어
신경쓰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뒷 부분에는 서술형 문제도 담겨 있어서 확장학습에 도움이 되었어요.
마지막 <실전환성 중단원 종합 문제>를 통해 실제 시험을 본다는 느낌으로
단원을 정리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요 부분은 남겨두었다가 지필평가나 수행 전에 보면 좋겠더라구요.
이 책의 최고 장점 정답 페이지가 무려 문제집 양만큼 많더라구요.
왜 이렇게 많지라고 생각했는데,
정답이 너무 세세하고 친절해서 아이가 혼자 학습하기에도 무리가 없더라구요.
고등문제집은 문제가 많아서 부담되나 했더니,
답안지도 상세해서 학습에 더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었네요.
전단원에 나오는 개념과 중요문제들에 대한 동영상 강의가
QR코드로 제공되어 있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한번씩 더 볼 수 있어
복습에도 도움이 되었답니다.
실전 문제가 많아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시험대비도 가능하니
실전 대비용 문제집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