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첫째는 초등 때부터해서 중등까지 독서평설로 진행중입니다.
첫째 위주로 잡지를 선택하다보니,
초3이 된 아이에게 독서평설이 아쉽더라라구요.
둘째를 위해 첫걸음으로 할까, 초등으로 할까 고민하던 차에
초등 독서평설을 체험해볼 수 있었어요.
독서평설의 내용은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교과연계와도 잘 되어 있고,
사회 이슈 내용을 바로 담고 있어서 아이가 신문을 읽지 않아도
초등 눈높이에 맞게 시사 문제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번달 특집은 <우리 먹거리의 미래는?>이라는 주제이네요.
식량위기가 찾아오는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해결할 방법으로 유전자변형기술, 첨단농업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해봐요.
미래에 우리가 접하게 될 다양한 미래식량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 있네요.
식물성 재료로 만든 대체육, 동물세포로 만든 배양육,
차세대 완전식품 식용곤충까지,..
우리가 기존에 생각하던 것과 차원을 달리하는 먹거리를 찾아볼 수 있네요.
시사 톡톡에서는 요즙 핫 이슈 딥페이크 성범죄와
트레이딩 다운 현상에 대해 다루고 있네요.
배속으로 영상을 시청하거나 여러 숏폼 콘덴츠를 넘기며 보는 것을
'디지털 스위칭'이라고 하는 새로운 단어도 배웠네요.
독서평설에는 시사, 사회, 문화, 과학 상식 등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어 다양한 비문학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어요.
초등 독서평설에서 매달 제공되고 있는 직업 전문가 이야기는
아이가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직업을 간접경험해보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번달 전문가는 '서예가'이네요.
취미로 하는 서예가 직업으로 어떠한 강점을 가지는지도 살펴보았어요.
아침에 하나씩 챙기다 보면 어느새 1개월이 훌쩍 넘어가는 변화를 경험했던지라,
우리 둘째의 아침학습 교재로 독서평설과 함께하려고 해요.
부록에 수록된 초등 독평 더하기에서는 읽은 내용을 중심으로
문해력을 점검해볼 수 있는 문제가 담겨 있어요.
친절하게 독서 다이어리 달력까지 있으니,
일정대로 쭈욱 해나갈 수 있더라구요.
하루에 몇장 가볍게 읽은 이야기가
상식 함양과 문해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일석이조 잡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둘째도 독서평설로 쭈욱 고등까지 나아갈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