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요한 것은 부모인 나의 마음가짐이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아이의 감정이 이해하려면
아이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해석을 달리 해보라고 조언합니다.
부모가 느끼는 감정은 아이의 행동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부모의 해석 투과망을 거친 것이라고 하네요.
이 해석망이 바뀌는 순간 내 아이가 문제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우리 아이가 필요로 하는 도움이 무엇인지를 찾게 된다네요.
정말 이부분을 읽으면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저의 모습이 중간중간 많이 튀어나오더라구요.
나의 해석 투과망에서 아이의 감정이
잘못 읽혀지고 있었음을 알고나니,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맘이 더 커지더라구요.
제1부에서는 부모관계에서 공부정서가 형성됨을 알게 합니다.
제1장과 제2장에서는 공부정서가 무엇인지
부모의 마음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어요.
제3장에서는 공부정서를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제4장에서는 아이와 좋은 관계에서 공부를 하게 하려면
성취압력을 어떻게 주는지 팁을 알려줍니다.
제2부에서는 실전용으로
부모가 하는 공부정서를 해치는 말 30가지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공부정서를 키우는 대화 10계명까지 알려주네요.
아이의 공부정서를 끌어올려주려면
아이를 대하기 전 공부정서 대화 10계명을
매일 반복해서 읽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