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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위한 국어 맞춤법
한경화 지음 / 사람in / 2024년 7월
평점 :
중학생이 맞춤법이라니?
맞춤법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초등 저학년에게만
이루어지는 학습이라고 생각하게 되죠.
그런데 중학생을 둔 부모라면 왜 맞춤법이 중학생에게 필요한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중학교에 가면 글쓰기 작업이 폭발적으로 많아지고,
모든 글쓰기가 평가로 이어지기에 아이들의 글쓰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맞춤법은 아이의 글쓰기에 신뢰감을 주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을수 없죠.
그런데 현장에서 중학생을 위한 맞춤법 책은 없답니다.
모든 맞춤법 책은 대부분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기에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찾기 어려웠어요.
한경화 선생님이 집필하신 국어맞춤법은
중학생의 눈높이에 꼭 맞는 책이랍니다.
교과의 지필평가에서 논술, 서술형 지문이 많은지라
아이들이 글쓰기에 신경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중학교에 나오는 어휘들이 어려운 것들이 많아
아이들이 맞춤법 또한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현직 국어선생님이신 한경화 선생님은
'사전과도 같은 맞춤법 책'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셨다네요.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330개 단어를 담고 있어요.
중고등 국어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다의어와 동음이의에 164개도 수록되어 있다니,
내신 대비에도 충실한 도움을 주겠지요.
첫 시작은 키가 작다와 양이 적다의 구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이거 중학생이 배우는 내용 맞아 생각하지만,
의외로 수행평가 글쓰기에서 아이들이 쉽게 실수하는 부분이라네요.
<확인 콕콕> 문제에서 실제 교과서에서 볼 만한 지문으로
적다와 작다의 의미가 문장에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학습할 수 있어요.
이 책은 맞는지 틀리는지만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예문을 반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페이지를 넘겨갈수록 쉽다고 생각한 맞춤법에 대혼란이 오네요.
맞춤법이 결코 초등저학년만 배우는 것이 아님을
이 책을 넘겨가면서 경험할 수 있답니다.
<중학생이 가장 많이 틀리게 쓰는 맞춤법>에서부터
<너무 헷갈려요> 맞춤법까지...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내용들이랍니다
마지막 장에 있는 <두개 다 맞는 말이예요>에서
우리가 헷갈려하는 부분에 대한 깔끔한 정리를 해주네요.
<도전 맞춤법 퀴즈>를 통해 앞의 내용을
한번 더 복습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요.
바쁜 중학생들이 침대 옆에 두고
잠자기 전 한 페이지 읽으면서 기억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물론 초등학생이 읽어도 너무 좋은 책이랍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