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장별 주제별로 필요한 관련 서적들을 압축하여 소개하고 있어요.
소개된 책에서 핵심주제와 이해를 위한 포인트들을 담고 있어
초등학생이라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더라구요.
Q&A코너 '철학자처럼 생각하기' 코너가 있어서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답을 찾는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책을 읽으며 계속해서 '왜'라는 질문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주고 있어 유용했습니다.
이 책은 총 3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나는 누구일까?: 나와 세상 이해하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올바른 삶 고민하기
주제는 어려워보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런 책을 읽어보고 싶다 하는
책들도 생기게 되어 좋더라구요.
주제마다 생각해볼 점을 짚어주고 책의 핵심내용을 이해하고
마지막으로 철학자처럼 생각하기를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아이랑 관심을 가졌던 책은 <생각을 깨우는 철학>이었어요.
추리게임을 통해 명제를 이끌어나가는 법을 배워보고,
내 머리속에서 지식은 참인 것만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과정을 거쳐요.
'진리'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참과 과정을 도출하는 법을 깨달아갑니다.
중요한 것은 생각이 참이 되려면 논리적이어야 함을 배우게 되는 책이더라구요.
"유용한 것은 모두 진리"라는 말에 대한 나의 생각도 정리해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철학 필독서로
조금 더 '왜'를 질문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