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첫학기 진로지도 수업이 많이 이루어지네요.
아이는 학교에서 다양한 직업을 접할 수 있어서 재밌고 좋다고 하지만,
자신의 진로를 선택에 조금더 상세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필요했어요.
청소년의 눈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바로 <사춘기를 위한 진로수업>이네요.
이 책은 입시와 관련된 진로 내용을 한번에 정리해두고 있어요.
"진로는 경험을 법을 배워가는 과정"이기에,
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 필요했어요.
이 책은 진로상담 16차 권희린 선생님께서 집필하신 책이예요.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수업>, <사춘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등
책에서 보는 것처럼 사춘기 학생의 시선으로 접근한 책을 많이 쓰셨어요.
저자는 직업과 진로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진로에 대한 정보보다는
내가 진로를 찾아야 하는 이유나 방법을 알려주고 싶으셨다고 해요.
저자의 이런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져 있네요.
이 책은 총 4부에 걸쳐 진로와 직업이 어떻게 다른지,
나의 미래를 찾아가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1부에서는 돈도 벌고 하고 나면 뿌듯해지는 직업을 찾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요.
2부에서는 나와 미래, 직업까지 연결해주는 진로라는 것에 대해 찾아가는 법을 알려줍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우리의 기준은 행복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것,
우리에겐 생각보다 많은 선택지가 존재한다는 것 등을 깨닫게 해줍니다.
3부에서는 우리의 특기를 발견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나의 특기를 찾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홀랜드검사, MBTI 등과
'인생폴더'에 경험파일을 만들어가는 방법까지 찾아볼 수 있어요.
마지막에 곁눈질하지 않고 나의 미래를 찾아가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요.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고,
퍼스널 브랜드라는 나만의 가치를 만드는 비결을 다루고 있어요.
그밖에도 고교학점제를 충분히 활용하고, 멘토와 롤모델을 만드는 방법까지..
청소년기에 꼭 읽고 깨달았으면 하는 진로관련 정보가 다양하게 담겨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