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어려움이 생길 때 포기하는 내가 아니라,
대안을 생각하며 희망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이 책 속에 담겨 있어요.
교장선생님의 마음을 돌리는 노력과 선생님들의 응원 속에
아이들은 축구부 창단을 위한 노력을 해가게 됩니다.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위해서는 반대하는 준혁과 동우를 지원하게 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은 아이들이 그 친구들을 설득하기 위한 노력에 들어갑니다.
고난 앞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는 아이들이 모습이 대견하게 느껴지네요.
우리 아이들 세상을 살면서 많은 위기들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당장 학교생활에서도 친구관계, 학업 등이 만만치 않지만,
그 위기에서도 친구를 설득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용기만 있다면,
찬이와 지유처럼 위기의 대풍초를
당당히 혼성 축구부로 명성을 날리는 학교로 만들어낼 수 있을 거예요.
아이가 좋아하는 축구 이야기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이 책 너무나 매력적이네요.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독서활동 자료가 있어서
오래 기억에 남길 수 있는 활동도 할 수 있어 더 유익하답니다.
마지막에 부록으로 제공되는 축구용어 해설코너도
아이가 축구상식을 늘리기에 좋았답니다.
제목 <온 더 볼>이 무슨 의미인가 궁금했는데,
<온 더 볼>은 공을 소유하고 있거나 공과 밀접하게 관계하여 플레이하는 상황을 말한다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