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현재 중고등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과목별 선생님이
직접 교과 중심 책을 추천하고 있어 유익합니다.
선생님의 현장경험 외에도 서울대 입학생의 서재,
각 대학의 권장도서, 전국 도서관 사서의 추천도서까지
모두 고려하여 365권을 소개하였네요.
분야별로 참고해야 할 책을 하루에 1권씩 소개하고 있어요.
매일 1권씩 훑어보는 것도 좋지만
내가 진로를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서 그 분야 책을
집중해서 읽는 방법을 선택해도 좋겠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이 많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
이 분야에 어떤 책이 있는지 사전에 인지하고,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책을 집중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저희 아이의 경우 별로 관심없었던 책도
이 책의 설명을 읽어보고 관심을 가지게 된 책도 있었어요.
그리고, 자신이 관심 없던 분야더라도 내용소개가 흥미로워
관심을 가지게 된 책도 있네요.
이 책의 소개형태를 보면 월별로 다양한 분야를 나누어 소개하고 있어요.
인문, 교양/ 철학, 사상/ 한국문학/ 세계문학/ 사회문화, 지리/
정치와 법, 경제경영 / 한국사, 세계사/ 물리학, 지구과학 /
화학, 생명과학 / 수학, IT / 예술,체육 / 진로, 자기계발/
매일 1개의 책을 소개하고 있는데,
도서분야, 관련과목, 관련학과까지 소개해주고 있어요.
제목에서 이 책의 핵심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해주고,
내용도 흥미진진하게 소개되어 있어 읽다보면 직접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 생각하게 하더라구요.
아래에는 심화활동 코너가 있어서
이 책에서 무엇을 핵심으로 삼아 서평을 작성해야 할지에 대한 팁들도 제공해주고 있어요.
365일 이 책들만 읽는다면 생기부 기재 문제없을 거란 생각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