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아이의 성향에 맞게 독서 솔루션을 제시해주고,
이런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도 추천해줘서 유용했어요.
규범형 아이의 경우 책도 천천히 꼼꼼하게 읽기 때문에,
무한한 기다림이 필요하고, 책을 읽고 정리할 때에도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고
구체적인 틀을 제공해주는 것이 좋다네요.
이 아이들에게는 <퓨마의 오랜밤>, <꽝없는 뽑기 기계>와 같은 책이 좋다네요.
행동탐구형은 감정이야기보다 추리에 재미있어한대요.
선택적 편차가 심한 편이래요.
기본적 독해력은 뛰어나지만 인물의 성향에 공감되지 않대요.
인물들에게 일어난 사건을 찾고 사건에 대한 인물들의 감정을 찾아보는 방식이 좋대요.
<학교가 사라졌다>, <미래가온다, 인공지능> 이런 책들을 읽으면 좋다네요.
그저 우리 아이가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성격 때문에 독서하는 방법이 달랐다는 것을 알고 나니,
안심이 되면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독서법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성격으로 알 수 있는 좀더 똑똑한 독서법을 찾을 수 있어서 기쁘네요.
하브루타 부모교육연구소 추천도서라고 하니,
아이 독서에 관심 많은 부모님들을 많이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