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이 책이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23년차 현직 중학교 교사인 저자 이현옥 선생님이 집필하신 책이라는 점입니다.
중학교 수행평가 글쓰기에 관한 책도 집필하신지라
중학교에서 어떤 내용들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는지 감을 잡을 수 있어요.
공동집필자이신 이현주 선생님 역시 고등학교,중학교에서
24년간 국어교사로 활동하는 분이라
중학과정에서 어떠한 내용이 필요한지 정확히 아시는 분이라 할 수 있죠.
이 두분이 모여 집필하신 책이니 중학과정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하는
주제들이 담기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이 책은 6개 영역에서 10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내용을 다루어요.
하나의 주제에 대해 제도에 관한 설명, 이에 대한 찬반 논의 등을 제시해주고 있어
신문기사 외에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고 있어라구요.
그와 관련된 쟁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라는 코너에서 다루어주고,
<비판적 사고력up>에서 관련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할 힘을 길러주고 있어요.
중학생이 꼭 일어야 할 자기주도 학습서로 손색이 없는 거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가 해당 주제에 대해
찬반의견을 정리해볼 수도 있어요,
나는 어떠한 입장에 설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논거도 만들어보는 훈련도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우리 자녀의 비판적 사고력을 위해 엄마와 아빠가 함께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