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김종원 작가님의 글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김종원 작가님은 대화법과 말하기 기법에 대하여 주로 이야기하고 계세요.
이미 출간저서가 100만부 판매량을 넘었고, 20여년간 90여권의 책을 집필하셨다니
그것만으로 김종원 작가님의 책을 읽을 이유가 충분합니다.
<진짜부모공부>, <부모의 말>, <우리 아이 첫 인문학사전>
<66일 공부머리 대화법> 등 자녀와의 대화법에 대한 책들도 다수 있어
아이에게 부모로서 어떤 말들을 해야할지를 많이 배워왔습니다.
이번 신간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이 책 역시 대화법에 관한 책이네요.
김종원 작가님은 나를 지키고 다정하게 소통하는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대화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보여줍니다.
저자는 마음을 전하는 말에는 힘이 있다고 하네요.
"마음을 담은 말은 다른 누군가의 인생으로 가서 기적이 된다"
이 기적이 우리 아이의 인생이 된다면 마음담은 말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이 책에는 다정, 품격, 위로, 긍정, 공감, 지성이라는 6기지 말을
가장 지혜로운 방법으로 담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다정하게 말해야 할지,
겸손한 마음으로 어떠한 품격을 지킬 수 있는지,
타인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위로의 말은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매사가 잘 풀리는 존중하는 마음을 어떻게 품을 수 있을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는 질문은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관계에서 지혜롭게 말하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각 장에서 자세하게 다루어주고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말로 모든것을 표현하기에 마음의 언어라고도 하지요.
그런데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나의 마음을 바꾸는 일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웁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말할까라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나는 어떠한 마음을 가질까를 먼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상대와 소통하고 싶다면, 우선 내 마음이 어떠한지를 먼저 헤아려보는 지혜가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