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야 쉬워져라, 뚝딱! - 경제 처음 만나는 사회 그림책 5
황근기 지음, 홍성지 그림 / 개암나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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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경제교육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유럽의 부모들은 어려서부터 금융, 경제교육을 충실히 시킨다죠.

우리는 교과교육에 집중하다보니,

경제라는 것을 어른이 되어서야 알아야 할 것으로 생각하죠.

그러다 보니 우리 아이들이 작은 가정내 경제에서도

그 개념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제개념을 모르니, 돈이나 물건의 가치를 경시하게 되구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어릴적부터 경제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나봐요.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 서적을 찾기 어려워요.

대체로 경제교육은 초등고학년에 맞추어져 있어서

용어 자체도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내용도 많죠.

<처음 만나는 사회그림책>은 그야말로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책이예요.

어려운 경제용어가 도깨비이야기로 전개되는 스토리텔링 서적이예요.

가볍게 동화를 읽는 기분으로 경제의 개념들을 배워가니,

아이가 처음부터 호기심을 가지고 잘 읽더라구요.

꼬마 도깨비 까비는 돈의 개념을 전혀 모릅답니다.

인간세상으로 내려와서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돈의 개념을 배워갑니다.

현승이를 만나면서 경제 개념들을 찾아가고,

물물교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물건값을 치루는 새로운 방법들에 대해서도 익혀갑니다.

돈은 물건과 교환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것 자체로 가치라는 것을 가지고,

국가별로 다른 가치를 가질수 있음도 배웁니다.

이후 까비는 시장의 개념도 배워가죠.

시장의 형태뿐만 아니라 인터넷 쇼핑도 존재함을 알게 되죠.

아이들 스스로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할지를 배워갑니다.

합리적 소비를 하기 위해 어떤 물건을 살지를 결정하고,

물건을 살 때 필요한 선택기준들을 정하며,

가중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고려해 결정을 내립니다.

까비의 모험을 통해 돈의 가치, 시장과 가격의 개념을 배워갑니다.

도깨비 까비와 친구의 모험을 통해

자연스레 경제개념들을 익혀가는 점이 좋았어요.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줄 때에도

핸드폰 게임 방식을 적용하여 알기 쉽게

아이들이 퀴즈를 풀어가는 형식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이 좋더라구요.

저학년부터 경제교육을 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면,

스토리텔링 형식의 경제도서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으로

진행해보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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