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생활하는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게임, 유튜브 등이 모두
중독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 요소임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청소년이 접할 수 있는 중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제1장과 제2장에서는 중독이 무엇이고 습관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청소년들은 자신이 하는 행동이 중독이 아니고
습관쯤으로 여기고 있는데요.
중독은 충동, 불만족, 초조불안의 3박자를 갖추고 있지만,
습관은 이런 것들이 없다네요.
제3장과 제4장에서는 중독 조절이
왜 어려운지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이 책은 중독이 무엇인지를 무섭고도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뇌의 브레이크가 망가진 상태"
미국 중독자 연구에서 중독 문제의 핵심은
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보아,
치료할 수 있는 뇌질환으로 인식하고 있대요.
하지만 중독에 빠지는 과정은 '서서히' 발생하기에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대요.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수많은 방아쇠들이 당겨지고 있는
현실을 감지해야 해요.
제5장에서는 중독이 청소년에게 특히 나쁜 이유를 알려줍니다.
제6장에서는 중독의 종류에 대해, 제7장에서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에 대해 다룹니다.
제8장과 제9장에서는 중독에 잘 빠지는 이들이 누구인지,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설명하고 있어요.
제10장에서는 중독을 벗어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기르는 법까지 알려줍니다.
중독이 남의 일로 여기고 간과하기 쉬운 청소년기에
꼭 한번 읽어보고 나의 중독상황을
진단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