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능력이 유추되는 시기이니 객관적 지표로
내 아이의 공부스타일을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영어는 아이가 잘하는 영역을 중심으로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고,
국어는 어휘력, 독해력, 문해력으로 확장시켜야 하며,
독서에 대한 독후활동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수학은 이제 사고력 수학에서 벗어나 교과수학으로 전환해야 해요.
이때 중요한 것은 교과서를 꼼꼼하게 제대로 읽고,
개념을 설명할 수 있도록 이해하고
자신의 개념노트에 정리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