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의 기쁨>이라는 이 책은
문해력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구체적인 답들을
제1부와 제2부에 걸쳐 하고 있어요.
제3부부터 제5부까지는 문해력 호기심을 깨우기 위해 필요한 태도
세가지 즉, 읽는 태도, 이해하는 태도, 표현하는 태도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읽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서는 잠들기 전 30분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 추천도서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을 배워요.
이해하는 태도는 어휘력이랑 주의력을 어떻게 기르게 할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일상어에서 정확한 단어로 대화하는 법 등을 익힙니다.
표현하는 태도에서는 글쓰기를 대하는 부모의 마음가짐을 시작으로,
일기, 신문으로 글쓰기 감을 익히는 법 등을 상세히 배워요.
이 책에서는 기본 전제는 문해력 키우기는
아이에게 실력을 키우기를 강요해서만 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일깨워줘요.
엄마가 좋은 문제집을 사다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무엇이 부족한가를 탐색하고
일상대화를 통해 구체적으로 일상적인 문해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함을 이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
문해력 신장은 한순간에 되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훈련하고 익히면 개선되는 것임을 믿기에
오늘도 우리 아이에게 "나도 잘 읽는 아이구나"라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