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좋은 관계를 위한 부모의 말은 언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자녀의 성향, 성적을 위한 부모의 대화법은 어떠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로 제게 유익했던 부분은 <사춘기 자녀와 대화를 여는 방법>이었어요.
사춘기 아이와 대화할 때 이것을 꼭 기억하라 합니다.
첫째, 할 말은 무심하게 쓱 전달하라.
둘째, 관계의 질과 대화의 질을 챙기라.
우리 아이에게 잔소리보다는 유쾌한 대화의 비중을 더 두라는 것이군요.
"감정계좌"라고도 표현되는 부분이 신선했어요.
셋째, 징벌보다는 보상으로 응하라.
아이가 잘 안되는부분에 대해 벌하기 보다는
잘했을 때의 보상에 초점을 두는 방법을 택하라네요.
우리집은 반대로 하고 있었으니 아이가 좋은 말이 안 나왔을 법 하네요.
부모의 상호작용이 아이 지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부모가 아이와 대화할 때
"가능성의 말"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진보피드백을 하는 것도 필요하대요.
아이에게 남아있는 과제를 강조하는 것보다
얼마나 했는지를 강조했을 때 더욱 의욕을 갖는다고 하네요.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의 말을 조금 바꾸는 것,
어렵지만 이후 미칠 영향이 크다는 점을 생각하면,
지금부터라도 당장 시작해야 할 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