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공부와 문해력의 상관관계>와 <공부문해력 향상을 위한 노력>이라는
두 파트로 나누어 기술하고 있어요.
<공부와 문해력의 상관관계>에서는
공부가 어렵고 힘든 이유와 문해력이 공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깨우칠 수 있어요.
문해력은 국어공부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수학에서도 문해력이 필요함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문해력과 공부자존감은 쌍방이다라는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공부문해력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으로 올바른 독서법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공부문해력을 향상하기 위한 습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관심 있었던 부분은 공부문해력을 위한 습관 부분이었어요.
어릴 때부터 눈으로 읽는 독서보다는 귀로 읽는 독서를 즐겨하고,
도서관에 자주 들르는 습관을 지속해야 하며,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독서에 흥미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했어요.
책읽기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사랑을 확인하며,
좋은 관계 속에서 감정을 공유하는 과정도 독서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좋은 장점이지요.
다독을 위해서는 올바른 책을 고르기 위한 눈을 길러야 함도 알게 되었어요.
책을 고를 때 표지, 제목, 저자, 목차를 확인하고 프롤로그 글을 읽어보도록
아이들에게 강조하기도 해보았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려면,
부모가 먼저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야 함도 일깨워주웠답니다.
<독서 초보를 위한 독서 십계명>을 기억하며 자주 생각해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