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고학년에서는 토론을 위한 다양한 주제학습자료가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저희 집은 <뭉치 토론왕>으로 사회, 과학 상식을 많이 쌓아가고 있어요.
다양한 주제로 초등 융복합 사고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교재라,
주변 엄마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있는 책이기도 해요.
전집 사는 걸 꺼려하는데, 저희 집엔 이 시리즈가 전집으로 있답니다.
이번에 챗 GPT 관련해서 토론왕 책이 출간되었네요.
항상 새로운 이슈에 대해 발빠르게 대응하는 뭉치토론왕을 신뢰할 수밖에 없죠.
동화작가이신 조남철 선생님은 이미 다수의 어린이 책들이 많아요.
<내가 만드는 1인 미디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나> 등
조남철 작가님이 들려주시는 챗GPT가 무엇인지 궁금했어요.
내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AI기술에 의존한다?!
이게 반갑지만은 않지만 챗의 장점을 잘 활용한다면,
우리는 무한한 정보의 양 속에서 신속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기술을
터득해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이 나오는 챗 GPT>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어떻게 사용해야 될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챗을 사용할 때 주의점과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는 문제들도 짚어주고 있기에
아이들이 장단점을 이해하면서 활용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숙제를 해결해도 되는지?"
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해서
챗GPT에게도 감정이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챗GPT로 만든 창작물이 누구의 것인지를 곰곰히 따져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챗GPT가 정보를 찾는 편리함을 주지만
이러한 신기술이 어떠한 단점을 가지고 있는지도 살펴보고,
챗GPT를 비판적인 자세로 사용하는 방법도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