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일기예보뿐만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읽는 시대예보에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지능화와 고령화가 공존하는 사회 속에서
권위가 쪼개어지고 융합되는 과정을 통해
기존에 없던 존재인 새로운 개인 바로 '핵개인'이 존재함을 인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핵개인들이 이 시대에 어떠한 삶의 방식을 구현하고 있는지,
핵개인의 경계와 환경의 범주는 어떠한지,
지능화와 자동화는 핵개인을 어떻게 무장시키고 있는지,
핵개인에게 가족의 의미는 어떻게 정의되고 있는지,
핵개인의 삶이 어떠한 것인지 등등을 이 책에서 알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권위주의 시대에서 벗어나 개인이
서로 자립해가는 개인시대의 모습을 살펴보고
이러한 핵개인이 어떠한 사회구조 변화 속에서 탄생했느지,
어떤 삶의 방식들을 선택하고 있는지를 관찰해볼 수 있는 책이예요.
시대의 변화흐름을 알고 싶다면
송길영 저자가 쓴 시대예보를 통해
지능화와 고령화가 공존하는 사회 속에서
핵개인을 어떻게 인식해야 할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한층 넓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