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한국사 : 윤봉길 Who? 한국사 43
김현수 지음, 팀키즈 그림, 최태성 추천 / 다산어린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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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시리는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어.

그동안 아이가 즐겨보던 책들 중의 하나였어요.

Who 한국사도 아이가 좋아하는데,

요즘 시즌이 그래서 그런지,

안중근, 안창호, 윤봉길, 유관순, 김구 등

독립운동가 이야기들을 즐겨찾아 보더라구요.

이번에 윤봉길 이야기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되었어요.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등장인물 소개>가 나와요.

윤봉길과 관계된 인물들, 성주록, 김구, 안중근의 친동생 안공근까지 소개되어 있어

내용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인물관계도>를 통해 인물간 관계를 확인하는 부분도 유익했어요.

이야기는 1932년 4월부터 시작되네요.

한일애국단 선서 다음날 천장일 행사에서

윤봉길은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죠.

가슴이 찡해지는 이 순간부터 기억하며 Who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충남 예산군에서 기세가 남달라 장군으로 불리던 윤봉길은

말은 느렸지만 총명함이 남달라 성격이 급했다네요.

어머니의 도움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말을 더듬는 버릇을 고친 윤봉길은

식민지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나라를 위해

더 열심히 배워야 함을 깨닫게 되지요.

1919년 만세운동이 일어나면서 일제의 괴롭힘은 더해지죠.

이에 윤봉길은 빼잇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쓰죠.

독립운동을 하기로 결심한 윤봉길은 이흑룡이라는 독립운동가를 만나러 가게되고,

칭다오에 머무는 동안 교민들을 상대로 한글 가르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어요.

독립운동의 때를 기다리던 윤봉길은

이봉창이 일왕 저격을 실패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한국애국단에 입단하여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을 시작합니다.

나라를 잃은 슬픔에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했던 윤봉길.

늘 조국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었던 그의 모습이 존경스럽죠.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그들이 힘들게 지친 나라를 위해

우리는 무얼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았어요.

새롭게 보완된 좋은 점은 바로 <한국사 독해 워크북>이었어요.

앞에서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하루에 15분씩 일주일동안 자기주도학습을 하면서

내용을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도와주었답니다.

역사속 인물을 더 상세히 알고프다면 Who 한국사로 함께하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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