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에서는 사춘기 아들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담고 있어요.
학교폭력, 게임, 성교육 등등
아이들 사이에서 문제되고 있는 사례들을 통해
우리 아이가 겪을 수도 있는 상황들에 대해 미리 알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남자아이들은 게임의 늪에서 벗어나는 게 가장 힘들다는 하잖아요.
저는 이 책에서 "관계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부분이 와닿았어요.
아이를 게임에서 관심을 돌리게 하려면
오프라이프 시간을 늘려가는 과정이 필요하대요.
가정에서 스마트폰 사용시간 정하기, SNS 가입하지 않기,
가족 공용공간에서 컴퓨터 사용하기 등
아이가 오픈된 공간에서 온라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지도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네요.
겪고 싶지 않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사춘기 아들의 정보가
가득 담겨있어 사춘기를 미리 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알고 나니 불안과 걱정이 조금은 줄어드는 듯 합니다.
"부모가 이해하는 만큼 아들과의 거리는 가까워진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하는 원칙인 거 같아요.
사춘기를 앞둔 부모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사춘기 지침서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