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구 안의 동물들에 대해 알고 자연의 섭리를 깨우치게 되면
현명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네요.
제3권은 바닷속 제돌이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돌고래가 많았는데, 이제는 특정 장소에 가야만
관찰할 수 있는 동물이 바로 돌고래입니다.
2013년 자연으로 돌아간 제돌이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이지만 사람에게 주어지는 권리가 주어질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어요.
해파리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으로 들어간 탐험대는
'보름달물해파리'도 만나고, '돌묵상어' 무리도 만나네요.
평소에 상어를 좋아하던 둘째가 유심히 쳐다보네요.
개미박사님 일행은 술래고래가 그물망에 걸려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도와주는 일을 하죠.
드라마에도 출현해서 유명해진 '남방큰돌고래'도 등장하네요.
고래는 또리가 위아래로 움직이고, 짧은 노처럼 생긴 가슴지느러미가 있으며,
고래의 눈은 물속에서나 물밖에서나 잘 보이는 특징이 있네요.
책을 읽어가며 돌고래의 특징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다양한 바닷속 생물 이야기를 만나보고,
고래와 상어를 구별하는 법에 대한 정보도 얻었어요.
우리 자연에서 돌고래와 오랫동안 공생할 수 있도록,
우리가 지구를 사랑하고 깨끗하게 지켜주고
돌고래의 권리를 위해 앞장서주는 일도 몸소 실천해보기로 했어요.
제주 앞바다에서 우리 고래들이 오랫동안 헤엄치기를 기대하며,
아이랑 둘이 스케치북에 만나고 싶은 돌고래를 엄청 많이 그렸답니다.
바다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