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질 것 같은 제목을 가진
이 책에 끌리는 것은 과거를 회상하면서 위로받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일 거예요.
이 책의 저자 안정희 선생님은 26년차 엄마이자, 15년차 부모교육 전문가래요.
학교 등으로 찾아가는 교육상담을 하신지 15년이 지났고,
그동안 3,000회가 넘는 상담과정을 통해 많은 엄마들을 만났대요.
저자는 수없이 많이 만났던 엄마들에게서 상처들을 보았고,
그 상처들은 자신이 성장과정에서 경험한 상처와 깊은 연관이 있다고 보았어요.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양육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의 감정을 흔들리게 하는 원인을 알아 치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해요.
이 책은 다양한 엄마의 감정 속에 숨겨둔 내면의 아이를 끄집어 내고
그 아이와 만나는 과정을 통해 내면아이를 돌보고 성장하는 과정을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