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성장할수록 사회에 관해 배우기도 하고,
뉴스에서 보는 정치 이야기가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정치라는 것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시기에,
우리의 일상에 빗대어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 청소년 서적이 필요했어요.
<정치 좀 아는 어린이>는 이런 관점에 맞추어 출간된 책이라
아이랑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에 좋았어요.
이 책의 저자 이영란 선생님은 그동안 다양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셨어요.
<지구는 왜 23.5도 기울어졌을까?>, <기후재난, 인간과 자연은 함께할 수 없을까?> 등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하여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소개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정치이야기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었어요.
이 책은 총 9가지 주제를 가지고 정치에 관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우리 생활과 정치, 국민의 정치 참여 외에도
대통령제, 선거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 있어요.
아이들이 뉴스에서 많이 보게 되는 국회의 입법이야기도 있어서
어떻게 법이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