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대탐험 표지만으로도 재밌는 책이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이 책은 미국내에서도 유명한 책이랍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미국 팟캐스트 어린이분야 1위의 책이라네요.
명성만큼 저희 아이의 관심을 확 끌었어요.
책을 만나자마자 순식간에 한권을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저자 민디 토머스는 20년간 어린이 오디오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는 작가예요,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풀어가는 매력을 가졌더라구요.
주변에 인체에 관한 책이 많지만,
인체 구조에 관한 설명 용어가 다소 어렵거나,
인체 이야기에 집중되어 있어 과학지식 바탕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아요.
그런데 이 책은 우리 몸을 머리부터 뇌, 겉과속,
운동계, 순환계, 소화계, 면역계, 생식계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 책은 몸의 기능을 알려주는 부분도 재미있었지만
<와우! 깨알정보>나 <와우! 틈새 과학상식>부분들도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