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쥐어주게 되는 스마트폰!
아이들 사이에서 젤 먼저 접하는 것이 바로 게임이죠.
직장맘이라면 더더욱 스마트폰을 주지 않을 수 없기에
엄마들의 게임과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저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스마트폰을 줄 수밖에 없었어요.
무조건 안된다고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 자제하는 방법을 찾길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요.
그런데 내심 불안한 마음은 계속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무조건 게임을 경계하게 하도록 하기 보다는
부모와 아이와 게임이라는 것으로 인해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아이랑 소통하는 도구로 게임이 쓰이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책이었어요.
'게임' 앞에 아이가 변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게임세대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이 바꾸어야 하는 태도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도움을 받았던 부분은
바로 <게임세대 아이와 소통하기>였어요.
원활한 소통을 위한 부모 점검에서 걸리는 것들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