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에이지의 그림책은 너무나 유명하죠.
아주 간결한 캐릭터에 동심을 자극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그림책을 여는 순간 아이들이 매력에 빠져요.
존 에이지는 미국 뉴욕타임즈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작가예요.
귀여운 그림과 독특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을 상상의 나라로 떠나게 해주지요.
이번 그림책 4권도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더하기에 충분한 책이였어요.
이번 시리즈에는 4권의 책이 들어있어요.
우리 아이가 젤 좋아한 책 <The Credible Painting of Felix Clousseau>
<The Credible Painting of Felix Clousseau>에서는
프랑스 파리, 펠릭스가 그린 그림에서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파리왕국에서 벌어지는 미술대회에 많은 화가들이 몰려들어요.
그런데 참가한 많은 작품과 비교하면 펠릭스의 작품은 초라하기 짝이 없었어요.
그런데 펠릭스의 그림에서 오리가 나오는 신기한 일이 생기면서
펠릭스는 유명화가가 되어요.
그런데 펠릭스의 다른 그림들에서 이상한 일들이 생기자 펠릭스는 감옥에 갇혀요.
어느날 왕국에서 왕관을 홈쳐가는 사고가 생기지만
펠릭스 그림속 개가 그 도둑을 잡는 일이 생기면서
감옥에 갇혔던 펠릭스가 풀려난다는 이야기예요.
두번째로 좋아한 책 <My Rhinoceros><My Rhinoceros>
한 아이의 반려동물로 코뿔소가 와요.
그런데 이 코뿔소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 아이가 무척 실망해요.
전문가에게 코뿔소가 이상하다고 말하자
전문가는 이 코뿔소는 풍선을 터뜨리고, 연에 구멍을 내는 재주가 있다고 해요.
공원에서 풍선파는 아저씨를 만나고, 연날리기를 하는 아이들을 만나지만
코뿔소의 이러한 재능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코뿔소가 아무것도 하지 않앗거든요.
실망감을 안고 집에 가는 길에 은행강도를 만나자
코뿔소는 은행강도들이 탄 풍선을 터뜨리고, 연에 구멍을 내는 재주를 보여준답니다.
<Little Santa>이야기도 글밥이 많긴 하지만이야기도 글밥이 조금 있지만,
그림이 이뻐서인지 아이가 관심을 갖고 읽더라구요.
이 이야기는 산타클로스의 어릴적 이야기예요.
북극에 사는 클로스네 가족 중 막내인 산타는
추운 북극생활이 힘들어 플로리다로 이사갈 계획을 세우지만
이사가기 전날 폭설로 고립되어
산타는 도움요청을 위해 나섰다 사슴을 만나는 등
막내아이 산타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산타클로스가 되는지를 재밌게 담고 있어요.
<I want a Dog>은 글밥이 많지 않고 귀여운 그림에 매료되는 책이예요.
여자 아이가 개를 키우고 싶어 반려동물센터를 갔는데
아마딜로, 원숭이 등 다른 동물들만 추천해요.
아이가 "I want a Dog"을 외치지만 개를 흉내내는 동물들만 보여줘요.
포기를 하고 돌아가려는 아이는 개가 아닌 다른 동물을 선택한다는 이야기예요.
재미있는 그림과 상상의 나래를 펴는 이야기들이 가득한 존에이지의 그림책
아이랑 함께 밤에 읽을 베드타임도서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