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나는 <고스트> 이야기 속에 나오는 또다른 인물이예요.
파티나는 '패티'라고 불리는 흑인친구이자 디펜더스트랙팀 육상선수예요.
앞의 고스트의 이야기에서의 아픔이 파티나에서도 나와요.
파티시에가 되고 싶어했던 아빠가 어느날 컵케이크 파티를 하고 굿나잇 키스를 해주고
영원한 이별을 해야 했어요.
엄마도 이후 두다리를 잃게 되자
토니삼촌집으로 동생과 함께 입양되어요.
현실은 암울하지만, 파티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아요.
엄마 대신 매디를 돌보고 새 트랙팀에 들어가서 열심히 달려요.
파티나는 자신을 아프게 하는 것들로 잊기 위해 열심히 달리기를 해요.
파티나는 아빠와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아이는 그 그리움을 잊기 위해 열심히 달립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갑자기 <달려라 하니>가 생각나더라구요.
파티나는 달리기가 자신에게 이런 것이라고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