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Consumer Trend Insights - Ten Keywords regarding What Consumers Want in 2023, the Year of the Rabbit
김난도 외 지음, 윤혜준 옮김, 미셸 램블린 감수 / 미래의창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제경영 베스트셀러로 늘 이름을 올리는 책 <트렌드 코리아>

경제,경영 이야기라 저와는 먼 거리의 책이라 생각했었는데,

계속 베스트셀러로 거론되고 있고 눈에 들어오니까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졌어요.

경제경영의 어려운 주제라 생각했지만,

트렌드의 주요용어들을 제시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들이 많아 재미있었어요.

"rabbit jump"라는 단어부터 참신하게 느껴졌어요.

내년도 경제에 관한 비관적인 예측이 많음에도

잘 듣고 잘보는 토끼처럼 현명하게 뛰어올랐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램이 담겨있어요.

We decided on "Rabbit Jump" as the title of the book and main keyword, with the hope that we jump and act wisely like a rabbit.

It contains hope that the crouching rabbit will be able to jump higher, althought it may be hampered by the recession

p.21

책 속에는 2023년을 대표하는 10개의 키워드가 나와있어요.

키워드만 봐서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지만,

내용을 읽다 보면 "아~~!"하게 되는 그런 키워드들이더라구요.

제가 특히 관심있었던 부분은 "Jumbly Generation Alpha"

요즘~세대 용어들이 많지만 알파세대는 또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바로 우리 아이들이 해당되는 영역이더라구요.

디지털 기기에 친숙한 세대.

그래서 부모 세대가 그들의 활동과 의사소통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접근하기 더 어려운 세대.

우리 아이들도 저보다 더 디지털기기를 잘 다루니 알만하죠.

알파세대의 큰 문제로 부각되는 것이 바로

"Disappearing Average"라네요.

더이상 평균이 존재하지 않는 세대.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에게 먼 얘기처럼 느껴지던 이야기들도

이미 내곁에 깊숙이 다가와 있음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세상 속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한번쯤 읽어보고

2023년 새해를 준비하면 좋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