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하는 말 중 하나 "돼, 안돼?", "좋아, 나빠?"
이미 답을 정해놓고 아이에게 다그치듯이 하는 질문.
하나의 답을 골라야 하는 제한적이고 폐쇄적인 말들.
이건 아이의 폐쇄적인 사고를 아이로 키우게 되는 것임을 깨달았어요.
아이가 의견을 듣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나의 대화도 조금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겠단 생각을 했어요.
저의 자녀들에게 했던 많은 말들이
아이에게 제한된 사고를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었음을
알고 나니 말 한마디 하는게 조심스러워지네요.
아이에 대한 인정, 긍정, 다정의 언어를 통해
우리 아이를 존중받는 아이로 키워나가고 싶어요.
저의 언어습관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한 <엄마의 말 연습>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