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그런지 편안한 안식을 얻을 수 있는 찾게 되는 요즘입니다.
<위로의 책>은 제목부터 위로를 전해주는 듯했고,
표지 그림부터 위로의 문으로 들어가는 듯했어요.
이 책에서는 어떠한 위로를 전해줄지 내용이 너무나 궁금했어요.
이 책은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로 유명한 작가 매트 헤이그의 작품이예요.
베스트셀러인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재밌게 읽은지라 기대되고,
그 책에서 전하지 못한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졌어요.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에서 주인공이 후회의 책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위로의 책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작가의 의도가 담긴 듯해요.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읽어보시고 이 책을 읽어보시면 더 도움되실 거 같아요.
실제로 이 책은 매트가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쓴 책이라네요.
매트는 어떠한 상황에서 위로가 필요했는지 엿볼 수 있어요.
이 책은 내용 자체는 간단하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라 더 좋았어요.
제가 여행지가 가져간 책이라 그런지,
책 한 페이지를 읽고 깊은 생각에 잠길 수 있어 좋았어요.
나에게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언제인지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고,
좌절 앞에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올바른지,
그동안 내 자신에 대해 너무 엄격하게 대해온 건 아닌지
등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갖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