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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핑크 후회의 재발견 -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가장 불쾌한 감정의 힘에 대하여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9월
평점 :
저자 다니엘 핑크는 미래학자로 유명하죠.
저도 유튜브로 다니엘 핑크의 강의를 본 적이 있어요.
미래학자가 '후회'에 대해 말한다고 하니,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했어요.
왠지 미래학자와 후회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를 철저하게 반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알았어요.
후회하지 않는 삶은 바로 반성하지 않는 삶이라는 것도 알았구요.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후회하지 않았다고 하면,
인생을 멋지게 살았다고 평가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후회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반성이 없단 뜻이래요.
그러고 보니, 역사 문제를 비롯하여 과거나 현재에 관한 후회가
반성을 낳고 그 반성이 미래에 관한 태도를 만들어가잖아요.
독일의 역사인식과 일본의 역사인식을 보면 확실히 그 차이를 알수 있는 같아요.
다니엘 핑크는 이 책에서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과학의 현재를 반성하고
보다 생산적이고 원칙적인 삶을 추구하기 위해
과학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주어요.
후회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아닌,
'좀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해 필요한 통로'라고 인식하게 해줘요.
1. 후회는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2. 후회는 성과를 높여요.
3. 후회는 의미를 심화시킬 수 있어요.
이 책은 다니엘 핑크의 후회에 관한 데이터와 설문조사 결과들을 통해
후회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가 후회를 통해 반성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사고를 전환하게 해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