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페더 사가 1 -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 윙페더 사가 1
앤드루 피터슨 지음, 김선영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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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기대되는 책을 맞이했네요.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율이 높은 베스트셀러라 이름을 익히 알고 있던 <윙페더 사가>

미국에선 <해리포터>, <나니아연대기> 등에 버금가는 책이랍니다.

4부로 구성된 책 중에 1권이 출간되었네요.

책의 두께는 상당해서 약간의 부담은 있었지만

판타지 소설이라 내용이 술술 읽혀요.

제1권에서는 악마의 전쟁 이후에,

사람들이 야수의 지배 아래에서 힘든 생활을 하게 도ㅣ고

'어니러의 보석'의 힘만이 혼란한 세상을 바로잡아줄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잃어버린 보물과 전설의 비밀을 간직한 이기비 가족의 세남매의 모험이 재미있게 전개되어요.

세남매가 위기의 순간들을 맞이하지만

그 가운데에서 진실한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모습이 시사하는 바가 커요.

첫장에서 '에어위아' 세계관이 소개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세남매의 모험은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어요.

처음 에어위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깃들어져 있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에어위아에는 넓은 바다가 두개의 대륙을 나누고 있는데,

그 바다가 바로 '어두운 암흑의 바다'라고 불리고 있답니다.

바다 동쪽 대륙에 악마가 나타나서

에어위아를 상대로 대전쟁을 벌이게 된대요.

악마의 이름이 '이름없는 네그'라고 불리는데,

네그는 계속 해서 전투를 감행하고,

네그가 짓밟은 대륙들이 오랜 세월이 지난 뒤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는 얘기예요.

배경설명이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방대한 양의 이야기이지만,

읽는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정도로 흡입력을 가진 책이예요.

책 한권을 다 읽고나면 영화 한번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도 그런 이유인거 같요.

두꺼운 책에 대한 울렁증을 극복하기에 좋은 책이고,

다 읽은 후 영어원서로 접근해보기에도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들어요.

제2권이 기다려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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