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 공감되는것은 겉보기에 화려하지 않아도
나에게 주어진 오늘을 열심히 살면 그것으로 된다는 것이예요.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는
SNS에서 화려해보이는 다른이의 모습이 아니라
현재의 나의모습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를 강조하네요.
요즘같이 코로나로 대면이 줄어든 때에 SNS에서의 타인의 모습을 실제 모습과 결부하고 더 화려하고 공감받기를 바라는 우리의 자아가 많은데, 진짜 나에 집중하라는 조언은 새겨야겠어요.
요즘같이 비대면이 일상화된 시기에 더더욱 강조되어야 할 것!
만남만으로 이루어지는 관계가 아니라 함께여서
더 좋은 시간을 탐색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내 삶에서의 작은 행복들을 나누며 작은 것들에 감사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본 포스팅으 문화충전 200%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