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지혜가 자라는 그림책 6
힐러리 로빈슨 글, 맨디 스탠리 그림 / 지혜정원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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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음 크리스마스이네요~~

예전에는 선물받고 즐겁게 파티하는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나이가 드니 주변이웃들을 한번쯤 돌아보는 날이라고

모두들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

 

 

 

 

지혜정원에서 나온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입니다.

 

옹기종기 아이들이 모여 즐겁게 파티를 하는거 같은데

꼭 그렇지도 않은 행복한 크리스마스 책이랍니다. ^^

 

 

 

우연한 기회에 어르신들이 있는 소나무집에

공연을 하게 되는 학교 친구들이에요~~

선생님도 흔쾌히 허락도 하고 아이들은 저마다 신이나서

무엇을 준비할까 고민을 한답니다.

 

민준이도 그저 크리스마스 이야기에 집중을 해서 이야기를 들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멋진 공연 준비중인 형들을 보며

유치원에서 공연하는 같은반 친구들이 생각난대요.

 

 

저마다 자신있는 악기를 들고 나오며

공연준비가 한창인 아이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인만큼 잘될리도 없겠죠?

박자가 틀려서 결국 엉망진창이 된답니다.

 

 

 

유치원에서는 연말마다 아이들이 즐겁게 공연하는 행사가 있어요

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은거 같아요

 

소나무집에 계신 바이올렛 할머니는 아주 멋쟁이 할머니세요~~

예전에 가수이셨지만 지금은 기억력이 좋지 않으세요

 

 

 

모두들 공연을 하러 소나무집으로 출발~~

형형색색들의 옷들을 입은 아이들은

주변사람한테 주목받기 쉽죠~~

 

이렇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은 많은 성장을 하겠죠?

 

 

흐뭇한 모습으로 아이들의 공연을 봐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외롭고 어려운분들을 위해서

한번쯤 돌아보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모두가 크리스마스를 즐길때

우리 아이들은 외롭게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찾아갑니다.

 

이런 따뜻한 정이야 말로

행복한 크리스마스인거 같아요 ^^

 

우리 민준이도 따뜻한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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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마음을 나누는 연탄길 그림책
이철환 글, 흩날린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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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주니어RHK/이철환 글

 

오늘은 가슴뭉클한 동화책이에요

아이들에겐 그저 동화책이지만

어른들에게는 아마 감동이지 않을까 싶네요

 

 

항상 할머니손에서 큰 아이의 이야기랍니다.

할머니가 아프셔서 이제 하늘나라고 가는데

그 보냄이 너무 아쉬워서

그 보냄을 지연시키는 내용이에요

 

 

 

 

어릴때부터 할머니손에서 자랐어요

그래서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도 많고 애착이 많아요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정신을 잃고 쓰려지셔서

구급차에 실려가셨어요

이제 할머니가 돌아가실지도 몰라요

올 겨울을 넘기기 힘드시다고 하셨어요

 

 

 

 

 

 

할머니가 이제는 휠체어에 앉아계시네요~

할머니도 이제 떠날날을 아시는것 같아요

하지만 나는 울지 않아요

왜냐면 할머니가 더 슬퍼하실 테니까요

 

 

 

 

민준이는 이책을 여러번 읽었어요

민준이도 할머니손에서 커왔고

그래서인지 키워주신 할머니를 더 편하게 대하고

반가워 해요~~

 

그리고 이젠 할아버지가 아프시기 때문에

더 더 슬플지도 몰라요


 

할머니가 아프다고 하자

병원가서 고치면 되지

수술해야 해 하고 물음도 해주네요

 

 

 

 

의사가 올겨울을 넘기기 힘들다는 말에

가족들은 매일매일 겨울옷을 걸치고 할머니방에 들어가요

왜냐면 겨울이 계속되야 할머니를 계속

볼 수 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할머니는 꽃피고 예쁜날에

하늘나라로 떠나셨어요~

이젠 볼수는 없지만

할머니와의 작은 추억을 만들수도 있고

또 준비할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민준이도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할머니의 빈자리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우리도 언제간 닥칠일

그저 바라만 보기엔 안타까워요~~

 

아름다운 이별이란 책을 통해

좀 더 얼굴을 자주 보고

얘기할 수 있는 날들이 많다는걸 배웠어요

 



이제 할머니와 헤어지게 된 나는

마음속으로 언제나 기억할거에요~

 

이렇게 아름답게 할머니와 이별할 줄 아는 멋진 아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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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만화방 이야기 별사탕 1
송언 글, 강화경 그림 / 키다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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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우리동네 만화방이에요

 

책 표지만 봐도 예전생각이 많이 나는 책 한권입니다.

 

이 책을 보면

옛날에 만화보는 금액이 얼마였는지

이발금액은 얼마였는지

우리 집 마당은 어떻게 생겼는지

잘 나와있어요

 

눈에 참 익숙한 풍경이지만

요즘은 볼수 없는 풍경들이 되어버렸어요

 

 

만화방앞 평상에

교복입은 언니들과

그리고 동네 꼬맹이들도 만화를 보며

히죽히죽 웃고 있어요

 

 

할머니와 함께 사는 소년은

할머니가 해주시는 이야기에 항상 즐거워 하며 살고 있었답니다.

엄마, 아빠는 항상 일하러 나가셨어요

 

 

예전엔 이렇게 나무를 길쭉하게 기대어

빨래줄을 만들어서

길게 빨래를 널어놨어요

 

바람이 불면 이쪽저쪽으로 옮겨다니지만

결코 빨래줄은 넘어지지 않아요

 

한편이 그림이 예전 기억들을

새록새록 꺼내주네요

 

 

이야기를 항상 해주시는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이제 소년에게 이야기 해줄 사람도 없어졌어요..

 

예전엔 티비도 많지도 않았고

또 티비에 재밌는것도 많이 않았기에

할머니들이 옛날얘기나 수수께기들도 많이 들려주셨었어요

 

 

소년이 사는 마을에 만화방이 생겼어요

얼른가보고 싶었지만

가난해서 돈이 없었어요

그래서 먼 발치에서 구경만 하다가

만화방안에 들어가보았어요~

 

이제 소년은 동전 몇푼만 있으면

만화방으로 달려가서 만화책을 보았어요

 

 

예전에는 날이 추워지면

난로를 피우고

그위에 물주전자를 올려놓아

가습기 역할도 하고

보리차도 끓여 먹었는데..

 

참 아쉽고도 행복한 풍경이네요

 




만화방 이야기를 보는 우리 민준이는

참 낯설은 풍경이겠죠?

 

하지만 아이가 책을 가리는 시기는 아니기 때문에

예전엔 엄마아빠 자랄때는 만화방이 있어서

이렇게 책을 보곤 했었다고 설명을 해주었어요

 

지금은 키즈까페도 있고 블럭방은 있지만

옛날에는 없어서

이렇게 만화방에 다니면서 책을 빌려보곤 했었다고 했더니

이해를 하네요 ^^




 

 

책을 더 보고 싶은 소년은

이발금액 30원을 받아서

10원하는 빡빡 머리를 깍게 되요

 

예전엔 상고머리 가격이 30원 했다고 하네요 ^^

 

지금은 사라져서 추억이 된 만화방 배경으로

잊혀져있던 추억을 다시 생각하게 끔 합니다.

 

아이와 함께 명작이나 전래만 읽지 말고

예전배경으로 하는 동화도 몇권쯤 읽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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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나도 미안해 - 용서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전민희 글, 이나래 그림 / 아르볼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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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나도미안해
 
작가 전민희
 
출판 아르볼
 

 

잘못을 했으면 미안해라고 말을 해야 맞지만

뜻대로 말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리고 상대가 미안하다고 해도

분이 안풀려 받아주지도 못할때도 있고요

 

그런 아이의 심성을 곱게 담아 낸 책인것 같아서

얼른 아이에게 읽어주었답니다.

 

 

 

몽몽의 외발자전거가 사건의 발단이에요

외발자전거를 잘타는 몽몽이

친구들은 외발자전거를 타고싶어서 친구들을 졸랐어요

 

 

 

코코가 외발자전거를 타는순간

외발자전거가 부러지고 말았어요

몽몽이는 너무 화가나

코코와 다신 놀지 않겠다고 하면서 가버렸어요

너무 미안한 코코는 어떻게 미안한맘을 표현할지

고민을 하다가

선물을 주기로 했어요

 

 

유치원에 간 코코는

예쁘게 그림을 그려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림을 내밀었지만

코코는 고개를 휙 돌려버렸어요

 

 

그리고는 옆에있던 공을

뻥 차버리고 말았어요

그런데 그 공이 유치원 창문을 넘어

냇가로 떠내려가고 말았답니다.

 

코코는 울었고

몽몽이는 당황했어요

 

몽몽이는

아까 코코가 준 그림에

공을 그려서

사과를 했고

둘은 다시 친구가 되었답니다.

 

 

 

 

책 뒤에는

생각을 다시 해볼수 있는

워크지가 있어요

 

용서가 필요한 이유가 뭘까요?

몽몽이가 그렇게까지 화가난 이유는 뭘까요?

 

용서는 나와 상대방의 다친마음을

치료하는 일이래요~~

 

 

 

 

 



몽몽이와 코코의 이야기를 유심히 들은 민준이에요~

 

유치원에서도 아주 흔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고요~

그래서 서로 화를 내기도 하고

미안해라고 말하기도 하고

다시 화해하여 놀기도 하죠~

 

이런 단체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하는

용서라는 의미의 책은

아이 인성교육에 참 중요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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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그루팔로 - 15주년 특별 특별판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줄리아 도널드슨 글, 악셀 셰플러 그림, 장미란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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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RHK/줄리아 도널드슨

 

 

​그루팔로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았어요

보기에도 우락부락 무시무시하게 생긴 그루팔로에요

그앞에 아주 조그만 생쥐가 있는데

전혀 무서워 하지 않네요

둘이 친구사이인지...

 

궁금하니 얼른 알아볼께요 ^^

 

 

첨엔 책 오늘은 안읽는다고 하니

표지그림보더니 얼른 읽어달라고 했어요

괴물이야기에 생쥐까지 보이니 궁금한가봐요

 

 

 

생쥐가 어두운 숲속을 지날때

여우를 만나게 되었어요

여우는 생쥐를 잡아먹으려는 생각으로

굴에가서 점심을 먹자고 하죠``

 

하지만 영리한 생쥐는 그루팔로를 만나야 해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루팔로가 뭐냐는 여우 물음에

뾰족한 엄니와 날카로운 발톱을 지녔고

엄청나게 큰 잎에 무시무시한 이빨이 나있어

 

그리고 가장좋아하는 음식이 여우음식이라고 얘길 해주었어요

 

놀란 여우는 바쁘다며 얼른 도망쳤지요

 

 

여우가 왜 도망갔을까?

그루팔로가 무서워서 도망간거라고 얘기해주었어요

 

실제로는 생쥐가 여우겁주려고 한것이지만

아직까지는 눈치를 못챈거 같아요

 

 

이번엔 올빼미를 만났어요

올빼미도 생쥐를 잡아먹으려는 생각에

자기 집으로 가자고 했더니

그루팔로를 만나야 한다고 안된다고 했어요

올빼미도 그루팔로가 뭐냐고 물어보자

무릎이 우둘우둘하고 발가락이 쫙 뻗쳐있고

코끝에 독이 든 사마귀나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올빼미 아이스크림이라고 하자

 

올빼미도 부리나케 도망갔답니다.

 

 

올빼미도 도망을 가자

그제서야 눈치를 채는거 같아요

생쥐가 겁주려고

그루팔로를 만나기로 했다고 얘기했다고 하네요

 

 

뱀을 만나서도 똑같이 얘기했어요

역시나 뱀도 부리나케 도망가기 바빴어요

 

모두 다 영리한 생쥐의 전략 때문이였어요 ^^

 

 

위험에 빠지면 어떻게 해야할까?

무서워 벌벌 떨지 말고

용기를 내어서 살아남을 방법을 궁리하면 되는거란다~~

 

 

그런데 왠일이에요

진짜로 그루팔로를 만났어요~~

 

그루팔로는 정말 잡아먹으려고 했는데

 

생쥐는 오히려 큰소리를 내며

숲속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이 바로 생쥐 라며

따라와보라고 하죠

 

 

 

뱀이며 여우, 올빼미 모두

생쥐뒤의 그루팔로를 보며 도망갔어요

 

그런데 멍청한 그루팔로는

생쥐가 무서워서 도망치는줄 알았어요

 

생쥐는 좋아하는 음식이

그루팔로 파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루팔로는 쌩하고 도망갔답니다.

 

 

몸집은 작지만 영리한 생쥐는

여러 동물들한테 잡아먹히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었어요

 

무시무시한 그루팔로 덕택이였어요 ^^


그루팔로는 시리즈 라던데

영리하게 아이를 키우려면 꼭 읽어봐야 할 시리즈 인거 같아요

 

작은 몸집으로도 훌륭하게 자신을 지킬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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