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간 박쥐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브라이언 라이스 글.그림, 이상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이름이 도서관에 간 박쥐네요~

 

도서관에 박쥐가 왜갔을까요..

장난꾸러기 박쥐처럼 묘사가 되어 궁금하네요

 

한편으로는 어두운곳에 사는 박쥐라서 무서운 생각도 들구요

 

도서관에 간 박쥐는 생각만큼 무섭지는 않아요

공부하는 박쥐처럼 생겼답니다 ^^

 

 

 

 

 

 

 

 

박쥐가 심심해 우연히 도서관에 날라들었고

거기서 책도 읽고 토론도 하고

영상도 봅니다

그러다가 날이 밝아져서 집으로 돌아가죠~~

 

박쥐도 도서관을 다니며 공부하는데

우리 아이들도 질수 없죠?

 

박쥐가 천장에 매달려서 책을 읽는모습도

박쥐의 습성을 배울수가 있어서 좋네요

날이 밝아지면서 떠나는 모습도 새로운 지식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또한 호기심 많은 박쥐얘기는

신선한 얘깃거리입니다.

자연관찰책에도 박쥐는 많이 안나오더라구요

 

요 그림책으로 박쥐의 습성도 알수 있고

또 책읽기를 좋아하는 박쥐로 인해

더 불끈 독서를 할수 있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