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주변을 보면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봐요.
책에서도 그 점을 잘 알려주더라구요.
본만큼 소비를 하는 것이기에 백화점이나 쇼핑몰을 많이 찾을 수록 그만큼 소비는 늘어날 수 밖에 없어요.
주부같은경우에도 매일 마트에 간다면 분명 세일품목이 눈에 들어올거고, 당장 필요하지 않은데 그냥 구입을 하게 되는거에요.
자기합리화를 통해서 소비를 정당하게 생각하는 습관부터 고치고, 돈을 모으고 벌 수 있는 것에 집중을 할때입니다.
돈을 벌 수 있을때 버는것이 전 맞는 생각같아요.
물론 나이 들기 전에 즐기는 것도 맞지만 벌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서 벌면 노후가 편안하다는 생각엔 작가님과 저와의 생각이 일치하네요^^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돈과 연계해서 실천하는 방법을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어본 뒤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