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과서공부는 동아전과!! 초등고학년의 필수품이라 미리 준비해서 공부시작했어요

동아전과 6-1 - 전10권 (2021년) ㅣ 동아전과 (2021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20년 11월

 

전과하면 딱 떠 오르는 것이 동아전과에요.

초등고학년이 되니 초등참고서로 전과도 필요하더라구요.

교과서를 해석하는 것은 전과만한것이 없으니까요!!

게다가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는 요즘에는 가정에서 봐줄것이 진짜 많잖아요... ㅠㅠ

엄마가 가르치기에는 교과서로는 좀 부족하고.. 전과와 함께 한다면 엄마가 봐줄 수 있는것이 더 많더라구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초등사회부터 공부해봤어요.

왜나면 외울 것도 많고 이해할 것도 많고.. 게다가 아이가 싫어하는 과목이라서 좀 더 일찍 공부를 시작했답니다.

동아전과의 사회도 한권이 아니라 2권이 들어있다는 사실!!

교과서 개념 + 핵심 문제집 이라서 교과서개념으로 충분히 공부를 하고서 학기중에는 핵심문제집으로 교과서와 병행하여 공부해도 되더라구요.

 

6학년1학기 사회에서는 처음에 우리나라의 정치발전에 대해서 배워요.

우리나라가 전쟁이 끝나고 나서는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정치도 수많은 변화를 겪어왔어요.

이런 변화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정치역사에 대해서도 잘 배우고, 이해해야 해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정치를 실현하고 있어요.

민주주의란 뭔지 교과서를 통해서 알아보는데, 동아전과로 공부 시작하면서 초등사회 예습 하고 있답니다.

핵심용어인 정치, 민주주의 그리고 삼권분립에 대한 한자어 구성도 살펴보면서 개념용어 이해를 했어요.

사실 이번에 새교과서를 나눠줬는데 핵심적인 교과서는 안줘서 불만이였어요.

국어나 수학같은것은 당연히 안줬고, 한번 쭉 읽을만한 사회교과서도 주지 않았더라구요.

못 받은 사회교과서 대신 전과를 이용하니까 초등사회교과서처럼 쭉 읽어볼 수 있고, 옆에 추가적인 설명도 읽어봄으로서 배경지식을 확대해 볼 수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링컨하면 민주주의의 대명사라고 생각하는 미국의 대통령중의 하나에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담고 있는 의미를 아이가 미리 배우면서 민주주의의 의미를 더 생각해봅니다.

단순히 글을 주고서 생각해봐 하는 것도 좋지만 해석이 된 글 자체를 읽어봄으로서 그 글에 대한 의미를 더 자세하게 파악해보는것이 공부에는 도움이 되요.

교과서 대신 공부하는 동아전과에서는 교과서처럼 공부하면서 더 폭넓게 공부할 수 있는 구조가 있어서 더 좋네요

교과서 8~9 쪽에 나와 있는 내용이라고 하니 교과서가 나오면 한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대한민국 헌법 전문을 읽어보면 우리가 앞으로 배울 역사적인 사건이 그대로 들어 있어요.

3.1운동을 포함해서 4.19 민주항쟁도 있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헌법 전문을 쭉 읽어보고, 앞으로 배울 사회과목에 대한 내용이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동아전과는 크게 여는 생각을 열어요 코너와 주제를 마무리 하는 코너, 그리고 개념정리와 개념 평가가 있어요.

교과서의 내용에 크게 벗어나지 않되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를 잘 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거죠.

수업내용에 아이가 충실하게 들으면 사회과목에서 배운 내용이 기억에 잘 남겠지만, 집에서 동아전과로 한번 쓱 예습 한 뒤 학교 수업에 참여하면 공부가 더 쉬워질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한번 공부한 예습 내용은 학교가서 배우면 쉽고 내용이해가 더 빠르더라구요.

 

4.19혁명은 3.15 부정선거로 인해 시위가 일어났고, 그 시위로 인해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자 이에 화가난 시민들과 학생들이 거리로 뛰어나온것을 말을 해요. 즉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자 모두들 밖으로 나왔고,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들의 첫 시위이기도 해요.

옛날 사진으로 그 현장의 느낌을 배우면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역사를 되짚어 공부해봤어요.

동아전과에 탐구활동이 있네요.

당시 사건을 공부하면서 그 때 상황에 있었던 사람을 생각하면서 시를 써보는거죠!!

이런 탐구활동을 하면 좀 더 내가 그 현장에 있었던것 같고, 암울했던 당시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학교에서도 탐구활동을 통해서 공부하겠지만 예습으로 통해 준비해서 간다면 아이도 당황하지 않고 수업에 더 열심히 참여할 수 있어요.

 

중요한 내용은 노랑색으로 색칠 되어 있으니 그 부분은 확실하게 알고 가면 되요.

그리고 유신헌법이라던가 비상계엄령등의 단어들은 친절하게 옆에 부가 설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 밖에 모르는것이 있다면 꼭 네이버나 사전을 통해서 알고 가는것을 원칙으로 삼으면 좋아요.

공부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고, 공부 한 뒤 복습까지 해본다면 좀 더 완벽한 공부에 접근한 거겠죠?

동아전과로 미리 공부해보는 사회는 6학년사회공부의 길잡이가 될 것 같네요^^

 

동아전과로 공부할 때는 한가지 팁이 있어요.

바로 개념동영상 강의가 제공된다는거죠!!

요즘 같은 온라인 시대에는 더욱 온라인강의같은 비대면강의가 더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동아전과로 공부하면 아이의 수업에도 양질의 학습효과가 기대되는거고, 부모도 아이 관리가 더 편해진다는 사실!!

QR로 찍어서 강의 듣고, 전과를 한번 읽어보고 문제를 풀고 개념정리까지!! 완벽해요.

 

개념평가를 통해서 아이가 얼마나 잘 풀었는지 확인하면 되요.

문제풀이가 전부는 아니지만 공부를 하고서 확인하는 방법은 문제푸는것이 제일 낫겠더라구요.

혹은 동아전과에 나온 교과서 제목대로 큰 제목과 소제목을 노트에 쓰게 한 다음에 그 부가적인 내용을 노트에 마저 채워 넣게 하는것도 공부의 한 방법일 것 같아요.

초등생이라서 아직 그런 방법은 아이가 힘들어하지만 소제목 하나라도 그 내용을 노트에 써보게 하면서 공부를 시켜보는것, 괜찮겠더라구요.

초등참고서를 이용해서 미리 예습하고, 새학기를 맞이해야 수업도 더 재밌기에 동아전과로 열심히 예습, 또 예습하네요.

 

교과서 해설이 잘 되어 있는 교과서개념 동아전과를 충분히 공부 한 뒤 학기중에는 핵심문제집으로 수업 후 복습으로 사용하면 되요.

개념이 간단하게라도 나와 있고, 문제들이 나와 있기 때문에 교과서를 정리해볼 수 있고, 단원평가도 대비가 되겠더라구요.

학교에 등교하게 되면 학교에서 집으로 교과서는 가져오지 않기에 교과서공부로 제일 좋은 동아전과로 늘 공부하면 되요.

사회와 과학은 아무래도 국어,수학,영어에 비해 소홀하기 쉽기 때문에 전과로 예습을 충분히 한뒤 학기 중에는 동아전과의 핵심문제집으로만 공부해도 좋을 것 같아요.

 

동아전과를 딱 본 순간 앗!! 이거다 싶더라구요.

QR설명이 충분했기에 동아전과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가 있었거든요.

요즘 혼공의 시대라고 해요.

아이가 스스로 부족한 과목을 알고, 이를 보충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는것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졌어요.

처음배우는사회과목의 내용일지라도 QR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집중해보고, 개념을 읽고, 문제를 스스로 풀어보게 했어요.

헷갈리거나 모르는것이 있으면 확실히 알고 가자고 했답니다.

당장은 강의 들으면 알것같고, 틀린문제 있어도 아는 문제같고 하겠지만 돌아서면 또 모르는 내용일 수 있거든요.

초등사회에서는 외워야 할 것들이 참 많더라구요.

하지만 다 ~ 외우기엔 너무 벅차기에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미리 예습으로 동아전과로 참고서활용하고 학교수업듣고, 동아전과 문제집으로 복습하는 과정으로 6학년 준비하려구요.

 

 

 

총 10권으로 구성된 동아전과는 초등참고서를 준비하는 학부모에게 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거에요.

문제집이 아니라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를 해야한다는것은 누구아 아는 사실!!

교과서처럼 된 문제집은 동아전과이고, 교과서보다 더 내용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니 미리 예습용으로 공부해두면 더 효율적이에요.

학교 온라인수업과 비교해봤을 때 동아전과의 QR 동영상수업은 질적으로도 충분히 엄지척이에요.

올해도 계속해서 온라인 수업이 지속이 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학부모가 집에서 해줄 수 있는것에 대해 최대한 고민해보면서 학습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교과서공부인 동아전과와 함께 아이 학습 잘 봐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