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요.
그 시간은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본인에게 달렸어요.
이형진 학생이 말한 것처럼 시간을 관리하고 시간의 주인이 되는 방법은 내 자신이 찾아가야 할것 같네요.
공부를 잘했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시간관리와 노트필기 혹은 공부계획이에요.
이형진학생도 본인만의 노트필기를 통해서 확장된 사고를 할 수 있었고, 끊임없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게 된거죠.
다양한 활동도 하면서 공부도 잘할 수 있었던것은 본인만의 공부법을 만들어서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배우면서 내 인생을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을 알아가는것, 그것이 정말 중요한 삶의 지혜가 아닐까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어본 뒤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