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를 거쳐서 결국 슈퍼카를 만들고, 직접 운전까지 했던 페라리가 우선 멋있었고, 차는 람보르기니가 멋있다고 하네요.
차를 좋아한다고 해서 반드시 레이싱을 하는 선수가 되야 하는건 아니에요.
다양한 직업군이 있다는것도 이번에 더 세세하게 알 수 있었어요.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더 읽어봐야 할 책 엔초 페라리와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who 로 만나보면 더 재밌게 읽어볼 수 있어요.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더 많아서일까요?
자동차에 별 관심이 없는 제가 읽어도 무척 재밌더라구요.. ㅎㅎ
who 스페셜을 읽어보니 앞으로의 아이의 미래가 더 기대되네요.
겨울방학에 엔초페라리와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책을 더 읽어보면서 아이의 꿈을 잘 키워봐야겠어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어본 뒤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