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광장 - 광장으로 보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길벗어린이 지식 그림책 10
김명희 지음, 백대승 그림, 신병주 감수 / 길벗어린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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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광장 광장으로 보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김명희 글 백대승 그림 신병주 감수(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길벗어린이

역사를 공부하는 요즘, 광장에서 일어났던 역사적인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 우리들의 광장 !!

요즘 서울에서 집회가 일어난다면 보통 광화문 광장에서 많이 해요.

광화문 광장과 이어지는 시청 앞의 서울광장에서도 많이 사람들이 모여서 집회를 하고, 행사나 축제등이 열리고 있어요.

우리가 흔히 즐거운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 광장에서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 있는 우리들의 광장의 책을 통해서 근현대사를 공부를 할 수 있답니다.

                                                             

광장의 느낌을 그대로 책에서 엿볼 수가 있어요.

세로로 길게 만들어져 있고, 그 안에 얽히고 설켜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처음에 볼 수 있는 고종황제의 대한제국 선포!!

지금은 대한문으로 불리지만 그 전에는 대안문으로 덕수궁 정문을 대안문으로 불리었어요.

지금으로 따지면 서울광장인 셈인거죠!!

대안문을 지나 황궁과 마주 보는 자리에 위치한 환구단으로 간 고종황제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요. 그리고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 즉위식을 거행를 했어요. 그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서 대한제국을 선포한 그날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답니다.

모든 백성들이 얼마나 기뻤을지 상상이 되는 그림이였어요.

그리고 20여년 뒤, 같은 곳에서 펼쳐지는 3.1운동!!

일본이 우리를 식민지배를 하면서 억압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백성들이 나와서 태극기를 흔들었던거죠.

그렇게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여주는 광장의 모습들이라서 참 인상적이네요.

 

                                                             

 

 

집에서도 우리가 모이는 곳이 있어요! 바로 거실이죠!!

모두가 만나고 의견을 나누는 곳이 거실인데, 좀 더 크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 그런 곳이 바로 광장인 셈이에요.

사람들이 의견을 모아모아서 정부에 얘기하는곳이 광장인거고, 기쁨을 표현 한 곳도 광장인것 같아요.

6.25 전쟁 때 빼앗겼던 서울을 되찾으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중앙청 앞에 태극기를 걸며 게양식도 가졌대요.

온 국민이 그 광경을 보고 많이 기뻤을거에요.

얼마전에 일어난 세월호사건 때도 온 국민이 모여서 촛불집회를 했었어요.

대통령탄핵으로 모두 의견을 모아서 날씨가 궃어도 모두 질서를 지키며 의견을 모아 단합을 했었어요.

그때도 광화문광장에서 모여서 했었지요..

 

 

광장에서 벌어진 실제 역사적인 내용을 말해주면서 관심을 갖게 하고, 역사적 사실을 인지를 시켜줘요.

그렇게 벌어진 일들로 인해서 지금의 우리가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의 광화문광장은 산책을 나오거나 또는 의견을 내세우는 집회장소로 많이 쓰이고 있어요.

우리가 보는 광화문 광장이 어떻게 변화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어갔는지 잘 설명을 해주면서 그림으로도 보여줘요.

책을 잘 살펴보면서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초등5학년 아이라서 우리들의 광장을 읽어보면서 대부분의 역사를 이해를 했어요.

책에서는 역사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광장이란 장소적 특징을 이용해서 역사를 살펴보니 더 이해가 되고, 흥미로웠던것 같아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모두가 나섰던 광장속의 일들을 통해서 우리가 한층 성숙해 나가는 계기가 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광장에서 펼쳐지는 역사는 계속되니까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어본 뒤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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