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의 느낌을 그대로 책에서 엿볼 수가 있어요.
세로로 길게 만들어져 있고, 그 안에 얽히고 설켜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처음에 볼 수 있는 고종황제의 대한제국 선포!!
지금은 대한문으로 불리지만 그 전에는 대안문으로 덕수궁 정문을 대안문으로 불리었어요.
지금으로 따지면 서울광장인 셈인거죠!!
대안문을 지나 황궁과 마주 보는 자리에 위치한 환구단으로 간 고종황제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요. 그리고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 즉위식을 거행를 했어요. 그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서 대한제국을 선포한 그날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답니다.
모든 백성들이 얼마나 기뻤을지 상상이 되는 그림이였어요.
그리고 20여년 뒤, 같은 곳에서 펼쳐지는 3.1운동!!
일본이 우리를 식민지배를 하면서 억압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백성들이 나와서 태극기를 흔들었던거죠.
그렇게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여주는 광장의 모습들이라서 참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