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해 지켜야 할 주권 이야기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4
김은영 지음, 이한울 그림 / 썬더키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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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지켜야 할 주권이야기

김은영 글 ㅣ 이한울 그림

썬더키즈

지금 우리나라가 괜찮아 보여도 10년, 20년 뒤에 그 힘을 잃으면 나라를 또 빼앗길 수 있어요.

주권을 빼앗기면 일제강점기처럼 그렇게 살아살 수도 있고, 우리나라 일을 다른 나라사람이 결정하는 일이 비일비재 할거에요.

미래를 위해 지켜야 할 주권이야기에서는 단순한 주권이야기를 기초로 요즘 시대에 걸맞는 주권이야기를 들려줘요.

무엇보다 처음에 시작하는 '작가의 말'을 꼭 읽어본 뒤 책을 읽는 다면 좀 더 깊이 있는 책읽기가 될테니 참고하세요!!

부모님들도 읽어서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주권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주권이 빼앗기면 나라를 빼앗긴다고 흔히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미래를 위해 지켜야 할 주권이야기에서는 여러각도의 주권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그 중에 의료주권 이란 내용이 있었어요.

책의 내용처럼 특정한 의술과 약이 다른나라에 특허가 되어 있고, 그 나라가 우리나라에 의술과 약을 전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약으로 꼭 치료를 해야 하는 환자는 절망에 빠지고, 결국 목숨까지 잃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단순히 수입하면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면 안되겠더라구요.

2009년에 유행했던 신종플루도 마찬가지였대요.

미국에서 백신을 개발했지만 전 세계 사람들이 백신을 사려고 몰려들어서 물량이 너무나도 부족했어요.

다행히 우리나라에서 백신이 개발되었어요.

그것도 세계 8번째로 백신이 개발이 되어서 의료주권을 잘 지켜낸 대표적인 사례에요.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우리가 지켜야 할 주권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프랑스 파리 도서관에서 일을 하고 있던 우리나라 사람이 창고에서 우리나라 조선의 의궤를 발견한 일이 있었어요.

이 의궤를 두고 말이 정말 많았는데, 결국 돌려받지 못하고 5년단위로 빌려주는것으로 이야기가 되었지요.

책을 보니 숨은 내용이 있었어요.

바로 그 의궤를 찾아낸 한국인 박병선씨는 한국대사관에 이 사실을 먼저 알렸고,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된 파리도서관은 박병선씨를 해고를 해요.

어쩌면 당연한내용일지도 몰라요.

한 기관에 속해서 월급을 받는 사람이 자기나라 문화재가 나왔다고 직장에 알리지 않고, 본국에 먼저 알렸으니 괘씸했을테니까요!!

더 멋있던건 해고된 박병선씨는 의괴를 돌려받기 위해서 계속해서 연구하고, 우리나라 정부에 연락을 계속 했대요.

그리고 나서 정부가 나섰고 협상에 나선거죠.

계속된 반환 요구를 했기에 그나마 프랑스 정부가 조선의궤를 임대형식으로 우리나라에 오게 했던것 같아요.

문화재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던 한국인인거죠!!

 

 

 

                                

우리나라영토에는 당연히 우리나라 주권이 발효가 되겠죠?

특히 일본과의 분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도 대한민국땅이에요.

사실 일본이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나라껀데 뭘 그리 다들 호들갑이야? 하는 생각을 한 때 했던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그냥 가만히 있다가는 그냥 독도를 일본에 뺏길 수도 있겠더라구요.

더 적극적으로 우리나라 땅임을 알리고, 잘못 표시된 지도를 바로 잡아나가며, 독도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언론과 세계에 표출해야 우리나라 땅임을 사람들이 인식하게 되는거죠.

몰랐어요!! 앞으로도 독도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면서 계속해서 우리나라 땅임을 어필해보려구요.

 

 

                                

몰랐던 사실을 계속해서 알게 되는 미래를 위해 지켜야 할 주권이야기..

아프리카 지도를 보면 반듯하게 선이 그어진 것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사실을 알게 되니 분노하게 되고,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아프리카 지역은 서양세력들에 의해서 식민지수탈이 일어난곳이에요.

그 나라들이 관리하기 편하도록 마음대로 선을 그어서 아프리카 땅을 나눈거죠.

그 땅에 사는 사람들과는 전혀 상관없게말이죠..

그래서 한 부족이 5개의 나라로 나뉘어지는 곳도 있다네요.

 

 

 

                                

책을 읽어보면서 주권은 그냥 한순간에 나오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우리가 나라의 부를 키우고, 교육을 시켜서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군대를 제대로 갖추는 등의 힘이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세계와 교류하되, 다른 나라에 의지 하지 말고, 우리나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는거죠.

미래를 위해 지켜야 할 주권이야기 에서는 주식을 수입으로 의존하다가 큰 코 다치게 되는 이야기도 해주네요.

다양한 면을 볼 수 있는 주권이야기라서 더 관심가지며 재미있게 읽어볼 수가 있답니다.

 

 

 

                                

우리나라 땅덩이가 적더라도 국민들의 힘을 한곳에 모으고 힘을 합친다면 더 큰 결과를 나을 수 있어요.

나라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더 적극적인 정부의 힘도 필요한 것 같아요.

의료주권을 위해서 정부가 의료연구에 투자하고, 식량주권을 위해 씨앗을 보호하고, 검역주권을 위해 검역등을 강화하는거죠.

의료, 생물자원, 에너지, 식량, 에너지, 검역, 영토, 정보, 소비자 측면의 주권에 대해서 잘 설명 되어 있어서 우리가 왜 공부를 하고 책을 읽는지 알게되는것 같아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알아야할것들이 많으니까요.!!

공부하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미래를 위해 지켜야 할 주권이야기를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내꿈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지만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것이니까요!!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어본 뒤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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