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눈에 호텔이 얼마나 좋아보였을까요? ㅎㅎ
동성친구 셋이서 떠나는 호텔여행은 기분이 너무 좋을 수 밖에 없었을것 같아요.
수영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레스토랑도 가고!!
호텔안에만 있어도 너무 좋은거죠..
그런데 말이죠.
수다떨다가 잠든 친구들이 있었지만 민정이는 도무지 잠이 안왔어요.
그래서 복도로 나가 잠시 쇼파에 앉을 생각으로 밖으로 나갔는데 흰색의 긴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여자가 복도를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너무 무서운 나머지 다시 객실로 돌아온 보빈이..
그런데 다음날 식당에서 같은 여자를 본 호텔손님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오싹하기까지 했던 서연이와 마법의 컬러렌즈.... 무섭긴 하지만 뒷 얘기가 궁금해서 계속 읽어볼 수 밖에 없었어요.

게다가 간간히 나오는 그림들은 더 오싹하게 만들고 공포스럽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