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 기후 위기 - 지구를 열 받게 한 기후 악당은 누구일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신방실 지음, 이진아 그림 / 을파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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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기후위기


책의 표지그림처럼 요즘 더 문제시 되고 있는 플라스틱!!
코로나19로 인해서 음식점을 방문해서 먹지 않고 포장이나 배달을 더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플라스틱과 비닐의 사용량이 엄청 늘었대요.
썩지도 않는 이 플라스틱과 비닐.. 썩는다 해도 수백년이 흘러야 한다는 것을 우리가 편리함만 생각하고 무분별하게 쓰면 안될것 같네요.

우리가 사소하게 행동했던 일들이 쌓여서 결국 지구를 아프게 하고 화나게 하고 있어요.
앞으로 기후가 어떻게 변할지는 우리손에 달려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지구의 기온이 1도가 올라갔대요~
겨~우 1도? 라고 흔히 말할 수 있지만 책을 읽어보면 엄청 심각한 내용이였어요.

우리나라의 기온이 1도가 올라갔다고 지구의 온도가 1도 올랐다고 얘기를 하지 않는대요.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지역의 기온이 1도가 올라갔을 때 지구의 평균기온이 1도가 올라갔다고 하는거래요.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고 어느지역엔 폭우가 다른지역엔 가뭄이.. 이런식으로 기후가 변하기 시작하는거죠..

올 여름에 우리나라에서 봐왔던 너무 긴 장마와 극심한 더위도 기후변화의 일종일거에요.
좁은 땅덩이에서도 어느지역은 쨍쨍하게 해가 비추고 어느지역은 심각하게 비가 온 지역도 있으니까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 기후위기를 읽어보면 이산화탄소의 농도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
좀 더 과학적으로 기후에 대해서 배워볼 수가 있었답니다.


녹색식물 덕에 적절한 이산화탄소 농도가 되었고 그래서 지구상에 우리가 살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거대한 숲이 만들어지면서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점점 낮아졌다니 신기하면서도 참 감사한일인것 같아요.

이처럼 기후변화에 대해 배우면서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책이라서 초등생들이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도 학교에서 과학단원에서 이를 배우거든요.

특히 날씨와 우리생활이란 단어에서도 무척 도움 되는 내용이 이책에서 많이 나오더라구요.
정상적인 날씨로 보여지지 않는 요즘은 기후변화에 대한 책을 읽을 읽으면서 생활상식을 넓혀가면서 대책도 강구 해봐야하는것 같아요.



우리에게 커다란 삶의 질을 높여주었던 산업혁명은 어두운 그림자가 있어요.
석탄과 석유등으로 산업혁명을 이루어서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었지만 석유를 원료로 하는 플라스틱은 우리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이 되었어요.

지금은 얼마든지 손만 뻗으면 쉽게 플라스틱 제품을 보고 만질 수가 있어요.
그만큼 대중화가 된 플라스틱이라서 쉽게 우리 삶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 제품이기도 해요.

편하지만.. 그대로 두었다가는 생태계가 무너지고 결국 인간의 삶까지 파괴할 수도 있어요.
아니 파괴되면서 지구까지 멸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ㅠ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빙하가 녹아내린다는 말은 쉽게 들어봤어요.
그런데 지구온난화가 이런 문제만 야기하는것이 아니더라구요.
미세먼지를 발생시켜서 그 농도를 올리고 또 한파도 들이닥치고요.

전부 기후변화가 일으킨현상이에요.
자료조사를 보여주면서 사실에 근거하면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기후위기는 그 심각성을 제대로 나타내고 있네요.
책을 읽으면서 무섭기까지 했어요.

내가 살곳이 변하고 있다는것은 지금의 저도 느끼지만 앞으로 얼마나 더 빨리 변화할것인지는 다 우리손에 달린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기후변화를 인식하면서 지구를 아프게 하는것들을 사용하지 말고 친환경적인것으로 변화시키면 기후변화도 좀 느리게 오지 않을까 싶어요.




마지막장에서는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열거를 해놨어요.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실천해나가면서 환경보호에 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대요.
생각만 하지 말고 작은것이라도 실천을 시작하는것이 너무 중요해요!!

지구를 아프게 해봤자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더 큰 아픔과 시련뿐일테니까요.

지구가 왜 아프고 기후위기가 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파악하고, 그 역사를 배워가면서 그 대책을 마련해야 해요.
모르는 상태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법을 찾을 수 없어요.
체감하고 있는 기후위기, 어른인 저도 생각이 드는 인문학 기후위기를 통해서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았어요.

일회용품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부터 실천하는것, 오늘부터 저도 시작해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어본 뒤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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