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퓰리처 우리 반 시리즈 4
김하은 지음, 홍연시 그림 / 리틀씨앤톡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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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퓰리처

김하은 글 ㅣ 홍연시 그림

리틀씨앤톡

우리반시리즈에서 새롭게 나온 우리반 퓰리처에요!!

퓰리처는 언론왕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미국의 언론을 주도한 사람이에요.

퓰리처의 삶에 대해서도 알아보면서 그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고, 죽음에서 왜 100일 동안 환생했어야 하는지도 알아봤어요.

무엇보다 우리반퓰리처는 어린이 시선에서 씌여져 있기 때문에 무척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그래서 더 내용이 기억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워요^^

 

 

언론인 퓰리처가 사망하고 나서 저승에 가게 되요.

저승을 가면 카론을 만나게 되죠!!

아직 할일이 남아서 절대 배을 타고 강을 건널 수 없다는 퓰리처

카론은 퓰리처의 소원을 들어주지만 퓰리처가 살던 그때로 돌아가지 못하고, 미래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해요.

대신 딱 한사람을 변화를 시켜야 한다는 미션을 주죠!!

퓰리처의 본 모습을 들키면 그대로 저승길로 간다는 말과 함께요~~~

퓰리처가 환생한 곳은 대한민국, 그리고 12살 여자아이로 환생을 해요.

조풀잎이 퓰리처의 미래의 이름이랍니다. ㅎㅎ

그런데 환생한 나라에는 이상한것들이 있어요.

그릇을 한번만 쓰고 쓱 버리는거에요.

아니 비닐이나 기타 다른것들도 한번밖에 사용안했는데 버리는 것이 엄청 많은거요.

퓰리처가 살던 100년전에는 저런것들이 없어도 잘 살았는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렇지 않았어요.

인터넷을 이용해 검색해보니 플라스틱등의 쓰레기로 엘버트로스가 죽음에 이루었고 이런 사실을 두고 언론은 뭘 하고 있었는지 궁금해하면서 자료를 더 찾아보게 되요.

 

 

 

풀잎이와 같이 사는 보리, 그리고 우재와 빛나리 이 4명이 언론에 대해서 배우면서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해서 파헤치기 시작해요.

오늘날의 언론은 그대로 사건만 노출시켰지 그것에 대한 개선방안이나 해결책등을 제시하고 있지 않았어요.

원칙적으로 행하는 퓰리처의 생각과는 너무도 다른 언론의 행태에 풀잎이는 너무 그들이 한심했고 화가 나기 시작했어요.

일부러 찾아간 포럼에서는 앞으로 잘해보자~라는 말만 하지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이 없었던거죠!!

이런 풀잎이의 행동에 어른들은 수동적으로 대처를 했네요.

원인이 생겨서 결과물이 안좋게 나왔다면 이를 보도하고, 해결방안도 같이 강구를 해줘야 하는것이 언론이라는 말이에요!!

그저 보도를 보도로만 그치는것이 언론의 역할이 아니라는거에요.

쓰레기를 줄이고, 되도록이면 이를 사용하는 곳에 얘기해서 사용을 줄이도록 해야 한다는 풀잎이!!

자료조사하면서 퓰리처는 이런 생각을 해보는것 같아요!!

예전에 퓰리처는 기준이 미치지 못하는 기사를 쓴 기자를 혹평을 하고, 눈이 멀어도 비서에서 기사를 읽으라고 시켰어요.

정확이란 단어를 외치며 따지며 소리질렀고, 원고를 집어 던진거에요.

풀잎이가 사실만을 말하면서 상대방의 기분 따위는 고려하지 않고 말하자 보리가 풀잎이를 감싸주면서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뒤늦게 뉘우친거죠.

12살밖에 안되는 아이들의 모습이지만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잘못 된 점을 끄집어 내고, 좋은 해결방안을 위해서 연구하는 모습도 그래도 있는 우리반퓰리처!!

그들이 모여서 대형마트를 변화시키고, 기자를 부르고.. 환경개선을 시작하는 모습은 어쩌면 현실에서는 불가능 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 아이들이 모여서 각 가정을 변화시키고, 부모가 개선의 여지를 점차 보인다면 결과는 또 달라지겠죠.

우리반퓰리처는 언론인 퓰리처를 이용해서 환경개선을 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보리네 부모가 운영하는 반찬가게에서도 손님들이 집에서 쓰는 용기를 가져오면 할인을 해주는 행사를 하면서 포장용기를 줄이려고 해요.

사실 음식을 포장해오는것이 정말 많은 쓰레기를 배출 시키긴 해요.

포장을 되도록이면 안하고 배달을 안시키고 직접 가서 먹는것이 쓰레기를 제일 줄이는 방법이겠죠!!

여기서 풀잎이는 이렇게 얘기해요.

소비자가 행하는 분리수거 방법보다는 생산자가 플라스틱이나 비닐들의 재활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제품을 만드는것이 더 중요하다고요.

                                

우리반퓰리처를 통해서 아이들이 협업하여서 환경문제에 대처하는 모습을 봤어요.

같은 나이 아이들이라 아마 신기했을거에요.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것에 대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임해야 하는지도 아이가 깨닫게 된것 같아요.

퓰리처는 언론인이였고, 자신의 전문분야답게 그것을 집중적으로 알아보고, 해결방안까지 제시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어요.

혼자만의 것이 아닌 친구들에게도 그 몫을 나눠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도록 했구요.

덕분에 퓰리처의 생전모습도 배우고, 우리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나선 모습도 배워본것 같아요!!

계속해서 나올 플라스틱 쓰레기같은 재활용문제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더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다고 하네요.

배움이 많은 우리반시리즈 읽기에 참 좋아요

다른 시리즈도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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