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이 간다 2 : 러시아 - 세계 문화 여행 용선생이 간다 2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외 그림, 서진영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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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때문에 학교 등교가 늦어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어요.

학습공백을 메꾸기 위해서 부모님들이 많이 노력하시죠?

저희 집도 마찬가지랍니다. ㅠㅠ

5학년부터 배우게 되는 우리나라의역사.. 2학기 교과서를 받아보니 새삼 실감이 나더라구요.

책과 문제집을 통해서 그동안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웠기에 조금은 학습부담이 덜 한거 같아요.

우리나라 역사부터 공부를 한 뒤 학습해보고자 했던 세계사!! 지금 조금씩 시작하고 있어요.

문제집은 많이 부담스럽고, 책을 통해서 읽어보면서 그 흐름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위해서는 무조건 재미있는 책이 최고에요!!

전 한국사도 그랬지만 세계사 역시 학습만화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학습만화를 여러번 두루 읽히면 아이가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빠르고 기억도 잘하더라구요.

용선생이 간다 세계문화여행은 세계사와 함께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편이라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책을 구입하면 같이 있는 용선생세계문화카드!!

배우고 있는 나라에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카드에 넣었기 때문에 서로 게임을 하면서 익히면 좋아요!!

전 용선생이 간다 2편인 러시아를 읽어봤는데 러시아 하면 생각나는 인형 마트료시카가 딱 들어있어서 넘 재밌었답니다.

분명 인형은 아는데 그 이름을 몰랐거든요.

게임하다보니 저절로 외워지더라고요.

                                                             

러시아로 떠나기 위해 등장인물들이 대화를 시작해요.

러시아 하면 제일 먼저 해보고 싶은 것이 있어요.

바로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요!!

얼마전 TV프로그램에서도 연예인들이 직접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고 여행을 했었죠!!

그렇게 여행을 하면서 러시아를 쭉 둘러보는거에요.

용선생이 간다는 단순이 역사를 보여주는 책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알려주기 위해서 역사를 배운다는 의미가 있어요.

좀 더 현대적으로 러시아를 알기 위해서 더 재밌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용선생이 간다!!

이 책을 잘 읽으면 러시아를 여행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러시아의 혁명지도자 레닌을 소개하기 위해서 관광객들의 긴줄을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관광객이 많다는 것은 볼 거리가 있다는 것이고, 유명하다는 뜻이겠죠?

레닌 묘를 구경하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인데 레닌의 시신이 유리관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하네요.

붉은 돌을 층층이 쌓아서 올린 피라미드 모양의 건물에 있나보네요.

러시아 특유의 건물양식도 살펴 볼 수 있었어요.

 

 

러시아를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한다면 용선생이간다처럼 여행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주요 관광지나 먹을거리등을 찾아 다니는거죠!!

러시아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모르스라는 주스를 알게 되고, 즐겨먹는 보르시와 샤슬릭에 대해서도 알아봤어요.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들이 먹고 싶어하는것들은 바로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이에요.

그처럼 우리도 러시아에 가면 러시아인들이 자주 먹는 음식을 한번씩 먹어보고 싶을텐데 그런 주요 음식들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실제로 러시아의 시베리아횡단열차를 아이들이 타보면서 열차의 특징을 볼 수 있었던것도 굉장히 색달랐어요.

그 좁은 열차에서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도 참 궁금했거든요.

1등석과 3등석등의 가격차이라던가 열차에서 샤워하는 방법이라든가 하는 여행할 때 필요한 상식들이 많았거든요.

내가 러시아를 직접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던 용선생이간다!!

아이가 책을 읽어보면서 그동안 읽었던 책이랑은 좀 다르다고 해요.

역사가 중점이 아닌 그 나라의 문화가 중점인 책이라 그 차이점을 알았던 것 같아요.

가족끼리 해외여행가서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관광지를 즐기고 먹거리를 즐기듯이 그렇게 용선생이 간다를 즐기면서 보면 되요.

그렇게 용선생이 간다를 읽어보면 자연스럽게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게 되고, 숨어있는 역사를 발견하게 되는거죠!!

조금 더 재미있고 현대적으로 러시아를 알아가기 위해서는 용선생이 간다를 읽어보면 좋아요.

흥미있는것은 당연하고, 깨알처럼 숨어있는 지식들을 읽어보는 재미가 있거든요.

 

**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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