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구하러 나선 아이들을 읽어보면 국채보상운동 뿐 아니라 그 당시 고단한 평민들의 삶을 잘 볼 수 있었어요.
신분제도가 무너지기 시작한 당시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분이네는 중인집안, 하지만 중인이 대수가 아니였어요.
먹고 살기 바빴기 때문이에요.
서양문물이 들어와서 다른나라말을 배우며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는 당시의 모습, 일본인들이 들어와서 자기들 나라처럼 행동하는 모습, 먹을거리가 생기면 다른 사람들을 더 생각해주는 분이와 친구의 모습등은 역사의 사건들을 기억하기 좋은 내용이였어요.
왜 국채보상운동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동참했는지 짐작할 수 있었어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라도 해서 일본인들이 나갈 수 있다면 하는 그런 기대감이 그렇게 확대되어서 의연금을 다들 낸것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역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한 아이는 지금과는 다른 옛날 모습때문에 책에 흠뻑 빠졌어요.
다시는 그런 아픔이 없도록 역사를 제대로 알고, 그들이 지켜준 우리나라는 지켜야겠어요.
**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